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안랩, 주총에서 스타트업 투자 가능하도록 정관 일부 변경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19-03-27 18:45: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정보보안 솔루션기업 안랩이 차세대 기술력 확보를 위해 스타트업 육성과 투자에 나선다.

안랩은 27일 경기도 성남 판교 본사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엑셀러레이터 활동과 벤처투자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하는 정관 일부 변경 안건을 포함해 모두 3개 안건을 승인받았다.
 
안랩, 주총에서 스타트업 투자 가능하도록 정관 일부 변경
▲ 권치중 안랩 대표이사.

엑셀러레이터는 창업 아이디어나 아이템만 존재하는 단계의 스타트업을 발굴해 업무공간과 마케팅, 홍보 등을 지원하는 활동을 뜻한다.

변경된 정관에 따르면 안랩은 창업자를 선발하고 그에 투자하는 등의 엑셀러레이터 활동, 벤처기업이나 창업자에 투자 또는 이에 투자하는 조합에 관한 출자, 개인투자조합의 운용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했다.

이에 따라 안랩은 인공지능(AI), 블록체인 등 첨단기술 역량을 보유한 스타트업에 관한 투자를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것으로 보인다.

안랩은 차세대 기술 역량 확보를 2019년 경영방침 가운데 하나로 내세웠다.

안랩은 이날 주주총회에서 △제24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이사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 모두 3건의 안건을 원안대로 승인받았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242만 원대 하락, "6만 달러가 단기 지지선 역할" 분석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메모리반도체 강력한 호황 끝 안 보여, 해외 투자기관 "예측 불가능"
로이터 "에스티아이 중국에 반도체 장비 제조설비 건설", 124억 위안 규모
최악 실적 제주항공 김이배 '내실경영', 모회사 지원 업은 티웨이항공 이상윤 '공격경영'
KT CFO 장민 "신임 CEO 아래서도 주주환원·성장전략 유지할 것"
미국 에너지 장관 "석유와 천연가스 생산 확대, 화석연료 기업 타격 감수해야"
트럼프 정부 '온실가스 유해성' 입증한 문서 폐지, 기후 정책과 규제 전면 후퇴
KT 이사회 개편 논의에도 '공정성 논란' 여전, 사외이사 연임에 비리 의혹도 해소 안..
일본 다카이치 총선 압승은 중국의 전략 실패 확인, 희토류 수출 통제도 만능 아니다 
미국 TSMC 반도체에 관세 면제 논의 구체화,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초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