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두산밥캣 주가 상승 가능, 이자비용 줄고 신제품 내놔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19-03-27 08:52: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두산밥캣 주가가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2019년 지배순이익 증가로 작년보다 배당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두산밥캣 주가 상승 가능, 이자비용 줄고 신제품 내놔
▲ 박성철 두산밥캣 대표이사.

이동헌 대신증권 연구원은 27일 두산밥캣 목표주가를 3만8천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두산밥캣 주가는 26일 3만3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연구원은 “2018년 상반기 2억5천만 달러의 차입금을 조기상환하며 이자비용이 50억 원 감소해 2019년 지배순이익은 3080억 원으로 추산된다”며 “2019년 지배순이익은 2018년보다 16.7% 증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두산밥캣이 기본적으로 지배순이익에 연동해 배당을 실시하기 때문에 올해는 지배순이익의 증가로 지난해 보다 배당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올해부터 신제품 출시가 시작되는 점도 두산밥캣을 긍정적으로 평가할 요인으로 꼽혔다.

이 연구원은 “두산밥캣은 2019년에 인도에서는 백호로더(BHL), 미국에서는 컴팩트 트랙터(CT), 농업용 로더(SAL) 등의 신제품을 출시한다”며 “유럽에 쏠린 판매지역을 다변화하고 그동안 부족했던 농업시장에 진입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바라봤다.

두산밥캣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은 4조3080억 원, 영업이익은 463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8.4%, 영업이익은 0.8%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