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삼성 동남아포럼'에서 8K QLED TV 포함 주력상품 소개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19-03-26 14:59: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가 싱가포르에서 주요 거래선에게 QLED TV 등 가전 신제품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25일부터 26일까지 싱가포르에 위치한 리조트 월드 센토사에서 동남아 주요 거래선 관계자와 기자 800명가량을 초청해 `삼성 동남아포럼 2019'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삼성전자, '삼성 동남아포럼'에서 8K QLED TV 포함 주력상품 소개
▲ '삼성 동남아 포럼 2019'에 전시된 8K QLED TV.


올해 10회째를 맞는 삼성포럼은 삼성전자가 주요 거래선과 삼성전자의 신제품 정보와 사업전략 등을 공유하는 행사다.

삼성 동남아포럼에서 2019년형 QLED TV 등 20종의 제품이 공개됐다. 이 제품들은 3월 말부터 동남아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영상음향 분야의 전문매체와 업계 전문가에게 QLED TV의 최신 기술을 소개하는 기술 세미나도 열었다.

삼성전자는 동남아의 고소득 소비자를 겨냥한 모듈러 TV '더월'과 2019년형 패밀리허브 냉장고 등 가전 신제품도 이번 행사에 전시했다.

모듈러 TV 더월은 여러 개의 디스플레이 모듈을 연결해 TV화면을 만들기 때문에 다양한 크기와 형태로 설치할 수 있고 2019년형 패밀리허브 냉장고는 대형 터치패드 스크린과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의 기능이 적용된 프리미엄 제품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대형 냉장고 제품을 선호하는 동남아 지역 특성에 맞춰 600리터급 양문형 냉장고 신모델도 공개했다.

이상철 삼성전자 동남아총괄 부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동남아에서 프리미엄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삼성 제품이 소비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