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한화생명 대표에 여승주, 차남규와 각자대표체제 구축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19-03-25 12:21: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여승주 한화생명 사업총괄 사장이 대표이사 사장에 올랐다.

한화생명이 25일 임시이사회를 열고 여승주 사업총괄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여 사장은 2018년 10월 한화생명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한화생명 대표에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7379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여승주</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3441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차남규</a>와 각자대표체제 구축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이사 사장.

여 사장은 차남규 대표이사 부회장과 함께 각자대표이사로 한화생명을 이끌게 됐다.

여 사장은 한화생명 재정팀장, 전략기획실장,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한화그룹 안에서 대표적 금융전문가이자 전략기획통으로 평가받고 있다.

여 사장은 한화그룹에서 인수합병(M&A)과 미래 신사업 전략을 이끈 경험이 있다.

여 사장은 2018년 10월 대표이사 사장으로 내정된 뒤 전국 지역영업현장을 방문해 영업기관장과 재무설계사(FP)의 애로사항을 듣는 등 영업현장을 챙겼다.

여 사장은 대표이사 취임 뒤 첫 일정으로 26일부터 29일까지 중국 하이난성 충하이시에서 열리는 ‘보아오포럼’에 참석한다. 

보아오포럼은 아시아 국가들의 협력과 교류를 통한 경제 발전을 목적으로 2001년 설립된 비정부, 비영리 민간기구로 ‘아시아의 다보스 포럼’을 지향한다. 2018년에는 반기문 전 유엔(UN) 사무총장이 보아오포럼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여 사장은 보아오포럼에서 중국 주요 보험사 등 금융업계 최고경영자들과 만나 디지털 시대의 보험업과 빅데이터를 통한 새로운 금융가치창출, 금융산업 투자전략 등을 논의하기로 했다. 미래 금융트렌드를 주도한 인공지능, 핀테크 분야 유니콘기업과 만나 한화생명의 미래 전략방향도 구상한다.

여 사장은 반기문 이사장이 주관하는 한국과 중국 오찬회담을 비롯해 보아오포럼 회원대회 등 공식일정에도 참가한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