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LG전자 주가 다시 올라, 미세먼지로 건강생활가전 경쟁력 부각

조예리 기자 yrcho@businesspost.co.kr 2019-03-20 16:24: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 주가가 올랐다.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이상으로 치솟으면서 공기청정기 등 건강 생활가전 경쟁력이 부각돼 주가가 힘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LG전자 주가 다시 올라, 미세먼지로 건강생활가전 경쟁력 부각
▲ 조성진 LG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20일 LG전자 주가는 전일보다 1.17%(1300원) 상승한 7만7400원에 장을 마쳤다.

주가는 3월 초부터 나타난 건강생활가전 판매 호조 덕에 대체적으로 오름세를 보이다 전일 2.7%가량 떨어졌는데 이날 다시 반등했다.

LG전자는 악화하고 있는 대기상태에 휴대용 공기청정기를 출시하면서 건강 생활가전 부문에서 보폭을 넓히고 있다.

정대로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LG전자는 계절적 성수기 진입과 프리미엄제품 판매 증가에 힘입어 2019년 1분기에 시장 예상치를 넘어서는 실적 호조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도 “공기청정기 등 헬스케어 생활가전은 사계절 필수가 되고 있다”며 “LG전자가 헬스케어 생활가전 판매 증가에 힘입어 경쟁회사보다 2배 이상 높은 영업이익률을 달성할 것”이라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예리 기자]

최신기사

한앤컴퍼니에 인수된 SK해운, 초대형 원유 운반선 10척과 운송 사업권 97737억에 매각
KB국민은행 임단협 잠정합의안 노조원 투표서 부결, 4.9일제 도입 보류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 연임 확실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채널Who] 달은 누구 소유인가? 일론 머스크의 '자체성장 도시' 계획이 우주조약과 ..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청와대 비서실장 강훈식 "특검 추천 놓고 대통령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