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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정부에서 탈원전정책 전면 재검토 의지 보여야"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19-03-18 11: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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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0545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손학규</a> "정부에서 탈원전정책 전면 재검토 의지 보여야"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오른쪽 두번째)가 1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문재인 정부를 향해 탈원전정책을 전면 재검토하는 의지를 보여달라고 요구했다.

손학규 대표는 18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탈원전정책은 미세먼지뿐만 아니라 지역경제를 비롯한 국가경제에도 심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문재인 정부가 탈원전정책을 제로베이스에 놓고 전면 재검토할 수 있다는 의지를 보여줄 것을 제의한다”고 말했다.

그는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미세먼지 범사회적 기구 위원장직을 공식 수락한 것을 두고 “문재인 대통령이 제안을 받아주고 반 전 총장이 흔쾌히 수용해 정말 감사하다”며 “미세먼지가 단기간에 해결될 문제는 아니지만 국민들에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정치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손 대표는 “반 전 총장이 말했듯이 범국가적 기구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정파와 이념을 초월해 정당, 시민사회 등 모든 단체의 포괄적 참여가 필수적”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정부는 혹여라도 반 전 총장에게 모든 책임을 떠맡긴다는 생각은 털끝만치도 지녀서도 안 된다”며 “모든 행정력과 예산을 동원해서 범국가적 사업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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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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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태
최근 한전 수익이 급격히 악화된 것은 LNG발전이 증가한 면도 있다할 것이다. 탈원전정책 선포후 원전은 줄이지 않았으나
안전강화 등의 사유로 원전발전량을 많이 줄인 것은 사실 일 것이다. 원전발전량을 줄이지 않았다면 더 많은 미세먼지를 줄였을 것이다. 노후석탄발전소 조기폐지 등 다른원인으로 줄여놓고 탈원전정책과 미세먼지와는 관련이 없다고 주장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본다.
   (2019-03-18 22:21:33)
이정태
미세먼지 지옥에서는 대폭 줄이는 정책을 펴야 할 것이다.
원전발전을 줄이면 석탄,LNG등 화석연료발전이 늘어나고 초미세먼지, 이산화탄소가 증가하는 것은 공식일 것이다. 석탄이 늘지 않았다면 분명 값비싼 LNG가 늘어 났을 것이다. . 단기적으로는 LNG를 늘려 석탄발전을 줄일수 있겠으나 수익악화로 계속 그렇게 유지할 수 없다. 장기적으로 결국 석탄발전이 늘어날 수 밖에 없다고 본다. 최근
   (2019-03-18 22:1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