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제주항공, 가상현실 활용해 객실승무원 안전훈련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19-03-11 16:57: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제주항공이 가상현실(VR)을 통한 기내 안전훈련을 진행한다.

제주항공은 2019년 1월부터 객실승무원을 대상으로 가상현실 기술을 적용한 안전훈련을 시행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제주항공, 가상현실 활용해 객실승무원 안전훈련
▲ 제주항공은 2019년 1월부터 객실승무원을 대상으로 가상현실 기술을 적용한 안전훈련을 시행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안전훈련은 난기류 상황이나 비상착륙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다. 객실승무원은 가상현실기기를 통해 비상탈출 지휘, 최종 점검과 반출품 확보, 객실승무원 탈출 등의 활동을 직접 수행해볼 수 있다. 

제주항공은 객실승무원 정기훈련과 초기훈련, 재자격훈련, 교관훈련 등에 가상현실훈련을 적용해 체험형 교육의 효과를 높이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제주항공은 이 외에도 해외 전문기관 컨설팅, 조종사 훈련용 모의비행 훈련장치 도입 등을 통해 안전운항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사진이나 이미지 기반의 기존 훈련방식에서 벗어나 체험형 교육을 통해 교육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 다양한 현장 시나리오를 가상현실훈련에 적용해 객실승무원의 상황 대처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현지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