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에어서울 작년 매출 2배 늘어, 조규영 "올해는 꼭 흑자 달성"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에어서울이 2018년에 매출을 2배 이상 늘리고 영업손실도 대폭 줄였다.

에어서울은 2018년에 매출 2215억 원, 영업손실 16억 원을 냈다고 11일 밝혔다. 2017년보다 매출은 104.3% 늘어나고 영업손실은 93.8% 줄었다.
  
에어서울 작년 매출 2배 늘어, 조규영 "올해는 꼭 흑자 달성"
▲ 조규영 에어서울 대표이사 부사장.

에어서울에 따르면 2018년 매출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은 노선과 기단을 빠르게 확대한 덕분이다. 

에어서울은 2017년 하반기에 도쿄, 오사카, 홍콩, 괌에 신규 취항한 데 이어 2018년에는 다낭, 후쿠오카, 오키나와, 치토세(삿포로) 등으로 취항노선을 늘렸다.

에어서울은 2019년에도 항공기 2대를 추가로 도입해 중국과 동남아 등 주요 노선의 신규 취항을 계속 확대해 노선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을 세웠다. 에어서울은 국내선 제주 노선 취항도 검토하고 있다.

조규영 에어서울 대표이사 부사장은 “2018년에 취항지를 확대한 것이 탑승객 확대로 이어지면서 흑자 전환의 토대를 만들었다”며 “올해도 신규 취항 확대, 탑승객 대상 서비스 강화 등을 통해 반드시 흑자를 달성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오리온 '꼬북칩' 성과 '비쵸비'로 잇는다, 이승준 '외국인 픽' 제품으로 해외 공략
중기장관 후보 이소영 "주52시간 획일 규제 개선 필요, 공공배달앱 지원 효율화"
경제부총리 후보 이형일 "3% 성장 안주 안 해, 민생·성장·대외경제 3대 과제 추진"
법무장관 후보 김승원 "수사·기소 분리 공소청 직제 반영, 위법·부실수사 막겠다"
[15일 오!정말] 민주당 김민석, 한동훈 두고 "윤석열의 배 다른 형제"
[오늘의 주목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6%대 내려,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에 66..
코스피 AI 속도조절론·금리 인상 겹악재에 발목, 9월 '7천피 회복' 꿈 멀어지나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 언제쯤, 554조 머니무브 가능성에 금융권 '예의주시'
[오늘Who] '대관소찰' 이억원의 금융위 '생산적금융' 판 키웠다, 성과입증·신뢰회복..
SK하이닉스 '현금·주식 각 50%' 합의안 가결되나, 50% 현금만도 인당 3억5천만..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