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카페24 주가 오를 힘 다져, 온라인쇼핑 늘고 자회사 실적도 증가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19-03-11 09:23: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카페24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온라인쇼핑몰 거래액의 증가와 자회사 실적 증가가 영업이익에 긍정적 영향을 끼칠 것으로 분석됐다.
 
카페24 주가 오를 힘 다져, 온라인쇼핑 늘고 자회사 실적도 증가
▲ 이재석 카페24 대표이사.

이민희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11일 카페24 목표주가를 16만8천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각각 유지했다.

직전 거래일인 8일 카페24 주가는 11만29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카페24는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업체로 온라인쇼핑몰 구축과 관련한 솔루션과 글로벌 마케팅 등 온라인 영업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연구원은 “온라인쇼핑몰 거래액이 해마다 증가해 카페24의 매출도 증가할 것”이라며 “온라인쇼핑몰에서 제공되는 부가서비스도 확대돼 자회사인 쇼핑몰 솔루션기업 핌즈의 수수료 매출도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2019년 국내 온라인쇼핑몰 시장은 19%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카페24의 쇼핑몰거래액도 19%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핌즈는 카페24가 지난해 10월 인수한 온라인 쇼핑몰 솔류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핌즈가 제공하는 재고관리 유료화 서비스가 지난해 4분기부터 부가서비스 매출로 집계돼 카페24의 수수료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분석됐다. 

올해 1월 인수한 명품 중고거래 플랫폼기업 필웨이도 매출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카페24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171억 원, 영업이익 273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31%, 영업이익은 12.6%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국제 기후단체 유럽연합의 친환경 정책 축소 반대, "미래 산업 경쟁력에 핵심"
iM증권 "HD현대중공업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해군 함정 사업 진출 본격화"
유진투자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배틀그라운드 트래픽 떨어지고 신작 지연"
한화투자 "한섬 목표주가 상향, 소비심리 회복에 실적 개선 지속될 것"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