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호텔신라 주가 급등, 대형면세점으로 중국 '보따리상' 쏠려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9-03-07 16:34: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호텔신라 주가가 큰 폭으로 올랐다.

면세점사업에서 실적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돼 주가가 힘을 받았다.
 
호텔신라 주가 급등, 대형면세점으로 중국 '보따리상' 쏠려
▲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이사 사장.

7일 호텔신라 주가는 전일보다 5.21%(4200원) 오른 8만4800원에 장을 마쳤다. 

이지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를 내고 “1~2월 면세점업황이 매우 양호한 것으로 파악된다”며 “중국 정부가 전자상거래법을 시행하면서 중국 보따리상들이 대형화, 조직화해 호텔신라 등 대형 면세사업자로 쏠리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어 호텔신라 주식 매수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중국 정부가 전자상거래법을 개정하면서 중국 보따리상 등 수요가 줄어들 수 있다고 시장에서는 바라봤다.

중국 보따리상은 한국 면세점회사의 실적증가를 이끄는 핵심 고객인 만큼 이들이 줄어들면 호텔신라가 타격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중국 보따리상 수요는 견조하게 유지된 것으로 파악된다. 이에 따라 호텔신라 면세점사업의 1~2월 매출도 2019년보다 최소 10% 이상 늘었을 것으로 추정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현지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