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지자체

서울시, 15개 자치구에 '지역생활권 실행계획' 세워 균형발전 추진

석현혜 기자 shh@businesspost.co.kr 2019-03-05 11:56: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울시가 15개 자치구마다 1개씩 지역생활권을 선정해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세부 실행방안을 수립한다.  

서울시는 5일 지역별 자족성 강화 및 지역 사이 균형발전을 위해 ‘지역생활권 실행계획’ 수립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15개 자치구에 '지역생활권 실행계획' 세워 균형발전 추진
▲ 박원순 서울시장.

사업 선정지역은 후암용산, 청량리, 자양, 금호옥수, 월계, 방학, 정릉, 홍제, 합정서교, 화곡1, 낙성대, 노량진, 목동2, 대림, 천호 성내이다. 지역의 잠재력, 대규모 유휴지, 자치구의 개발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각 자치구마다 1곳 씩 15곳을 먼저 선정했다.

서울시는 2022년 6월까지 '지역생활권 실행계획' 대상지역을 60여개까지 확대할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 

'지역생활권 실행계획'은 구체적으로 거점지역 육성을 위한 중심지 육성계획, 발전 구상 실현을 위한 핵심사업 발굴, 생활편의 개선을 위한 지역밀착형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확충방안 및 연차별 투자계획을 수립할 계획을 세운다. 

서울시는 3월 22일부터 26일까지 ‘지역생활권 실행계획’을 수립할 도시계획, 건축분야 업체도 모집한다. 최종적으로 선정된 업체는 12개월 동안 과업을 수행한다. 

권기욱 서울시 도시계획국장은 “우리 동네의 ‘미래지도’인 ‘2030 서울 생활권계획’을 바탕으로 서울 전역의 지역 균형발전이 실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석현혜 기자]

최신기사

포스코 "대법원 판결 존중, 7천명 하청 직고용 변동 없다", 노조 "차별 없는 대우 ..
이란 전쟁은 "대만 반도체 공급망 의존에 경고" 분석, 중국의 봉쇄 리스크 부각
트럼프 정부 친환경 기술 보조금 일부 복원, 예산 심의 뒤 전체 복구할 가능성도
네이버 검색 점유율 63.9% 상승세, 28.7% 구글과 격차 벌려
다시 시작되는 보험사 매각전, 예별손보·롯데손보·KDB생명 '새 주인찾기' 성공할까
이재명 이스라엘 비판은 '자신감 반영' 외신 평가, "미국에 수동적 태도 탈피"
국회ESG포럼 기업 임직원 대상 설문조사, "자산 10조 이상 상장사 ESG공시 역량 ..
금융위원장 이억원 "중복상장 원칙금지, 주주충실의무 상장제도에 적용하는 것"
'가전양판점' 아닌 '서비스점' 변화 순항, 롯데하이마트 남창희 체질개선 성과
[단독] 하이브·SM·JYP·YG 합작사 만든다, "코첼라 넘겠다"는 박진영 '패노미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