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원주시가 남북교류협력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남북교류 협력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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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28일 원주시청 7층 회의실에서 원주시 남북교류협력위원회 창립회의를 열고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원주시장 원창묵, 남북교류협력위 출범해 교류사업 본격 추진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2/20190228110013_43229.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원창묵 원주시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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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회는 원창묵 원주시장, 김남형 남북강원도협력협회 위원, 이선경 615강원본부 집행위원장 등 남북교류사업 전문가를 포함해 13명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2년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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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회는 남북교류 협력사업을 총괄 조정하고 협력 촉진, 교류협력사업 지원방안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 또는 자문하는 역할을 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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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창묵 시장은 “원주시 남북교류협력위원회가 남북 도시 사이 교류를 활성화해 한반도 평화와 번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많은 역할을 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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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2018년 세 차례 이뤄진 남북 정상회담으로 한반도 평화가 무르익으면서 지방정부 차원의 남북교류 협력사업을 준비해 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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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원주에서 처음 열리는 GTI국제무역투자박람회에 북측의 참가를 적극 추진해 줄 것을 강원도에 건의했고 남북 평화 한마당 ‘대동강 맥주 축제’를 함께 여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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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북측 도시를 선정해 원주의 특화산업인 옻·한지산업과 의료기기산업을 연계해 발전할 수 있는 방안도 구상 중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