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CJ제일제당 주가 오른다", 국내 간편식과 해외 가공식품 호조

석현혜 기자 shh@businesspost.co.kr 2019-02-28 09:24: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제일제당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국내에서 간편식 판매가 늘고 해외에서 가공식품 매출이 늘면서 기업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기대됐다.
 
"CJ제일제당 주가 오른다", 국내 간편식과 해외 가공식품 호조
▲ 신현재 CJ제일제당 대표이사 사장.

박애란 KB증권 연구원은 28일 CJ제일제당 목표주가를 42만5천 원으로,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27일 CJ제일제당 주가는 32만3500원에 장을 마쳤다.

CJ제일제당 주가는 2018년 11월 미국 냉동식품업체 쉬완스 인수가 결정된 당일 보인 단기 고점보다 10.5% 하락했다. 주가 하락요인으로는 쉬완스 인수 자금 및 국내 진천 공장 가동 초기비용 등 대규모 투자에 따른 비용 부담과 불확실성 등이 꼽힌다. 

그러나 박 연구원은 “CJ제일제당이 쉬완스 인수 지분율을 낮춰 우려보다 재무부담이 낮아질 것”이라며 “진천 공장에서 생산 중인 간편식도 독보적 매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CJ제일제당은 쉬완스 인수 지분율을 80%에서 70%로 낮추면서 인수금액이 2조882억 원에서 1조8867억 원으로 줄었다. 인수금융을 제외한 CJ제일제당의 투자금액은 약 1850억 원 감소했다.

박 연구원은 “ CJ제일제당의 최근 주가 약세는 과도하다”며 “간편식의 뚜렷한 국내시장 점유율 상승, 해외에서 가공식품 매출의 비중 확대, 글로벌 사료 첨가제시장에서 입지 강화 등 구조적 요인으로 기업가치가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CJ제일제당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0조353억 원, 영업이익 9170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9%, 영업이익은 10.1% 증가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석현혜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임대사업자 등록만 하면 집을 얼마든지 사모을 수 있다는 것 이상해"
구글 AI 데이터센터 투자 경쟁 아마존에 '우위' 평가, 씨티 "현금 창출력 우수"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수주에 "한국 정부의 역할 중요, 군사 협력 강화해야" 외신 평가
[여론조사꽃] 이재명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긍정' 69.9% '부정' 2..
일본 TSMC 3나노 이어 반도체 패키징 투자 유치에도 총력, 강력한 지원 예고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68.6%로 1.5%p 상승, 대구·경북 51.5% 긍정
CJ프레시웨이 '식자재 플랫폼' 마켓보로 지분 27.5% 인수, 최대주주 등극
[데스크리포트 2월] 이재명의 '부동산 정치' 세 장면
[배종찬 빅데이터 분석] AI 반도체 다음 대박은 로봇과 바이오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55.8%로 1.3%p 올라, "다주택 규제와 물가 관리가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