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지자체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오페라하우스와 박물관 건립 재개

석현혜 기자 shh@businesspost.co.kr 2019-02-27 18:45: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오페라하우스와 박물관 건립 재개
▲ 송도국제도시 인천아트센터 전체 조감도.<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오페라하우스와 뮤지엄을 건립하는 아트센터 2단계 건립사업이 재개된다. 

인천경제청과 송도국제도시개발유한회사(NSIC)는 27일 "아트센터 인천(Arts Center Incheon) 2단계 건립을 위한 기본 합의서를 체결하고 아트센터 2단계의 조속한 건립을 위해 모든 노력을 강구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아트센터 2단계 사업은 지하 2층, 지상 5층, 1439석 규모의 오페라하우스와 지하 2층, 지상 8층 규모의 뮤지엄을 건립하는 사업으로 전체 사업비는 2200억 원에 달한다. 

2018년 아트센터 1단계 사업으로 지하 2층, 지상 7층, 1727석 규모의 콘서트홀이 정식 개관했지만 이어진 2단계 사업은 잠정 중단됐다. 시행사인 송도국제도시개발유한회사와 인천시, 시공사인 포스코 건설이 공사비 정산을 놓고 이견을 보였기 때문이다.

이번 합의서에 따르면 아트센터 2단계 건립에 필요한 2200억 원 사업비는 아트센터 1단계 잔여 사업비를 활용해 우선 설계에 착수하기로 했다. 부족한 사업비는 송도국제업무단지 개발계획 변경에 따른 개발수익금으로 재원 조달 방안을 협의하기로 했다. 

김진용 경제청장은 “송도국제도시개발유한회사측과 원만히 합의해 2단계 건립사업도 조속히 추진하고 완공시기도 최대한 앞당기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석현혜 기자]

최신기사

테슬라 양산형 전기 트럭 '세미' 첫 출하, 1회 충전에 최대 800㎞ 주행 
이재명 "일부 조직 노동자 자신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 삼성전자 파업 겨냥한 듯
우리카드 그룹 '장남' 역할 톡톡, 진성원 '국내 독자카드' '해외 건전성' 전략 강화
[오늘Who] BNK금융 빈대인 더 중요해진 '건전성', 연체율 낮춰 핵심전략 '산업금..
엘앤에프 1분기 영업이익 1173억으로 흑자 전환, 하이니켈 양극재 분기 최대 판매
중국 3월 태양광 수출 2배로 늘어, 이란 전쟁 '특수'에 재생에너지 성과 부각
삼성물산 건설부문 2분기부터 힘 붙는다, 오세철 반도체로 딛고 원전 확대까지
이란 전쟁에 중국 수출 통제까지 텅스텐 공급망 '이중고', 삼성 SK 반도체에 영향 촉각
송파구에 이어 서초구도 아파트값 10주 만에 상승전환, 서울 전체 상승세는 소폭 둔화
국힘 송언석 장동혁과 갈등설 선 그어, 선거 지원은 '따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