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허용수, UAE 국영석유회사와 손잡고 GS에너지 사업 확대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19-02-27 17:31: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452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허용수</a>, UAE 국영석유회사와 손잡고 GS에너지 사업 확대
▲ 26일 허용수 GS에너지 대표이사 사장과 술탄 아흐메드 알 자베르 ADNOC 총재가 서울 신라호텔에서 사업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GS에너지 >
허용수 GS에너지 대표이사 사장이 아랍에미리트의 아부다비국영석유공사(ADNOC)와 협력해 GS에너지의 에너지사업을 확대한다

GS에너지는 2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허 사장과 술탄 아흐메드 알 자베르 ADNOC 총재가 유전개발, 액화천연가스(LNG) 트레이딩, 원유정제, 주유소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허 사장은 “유전개발사업으로 인연을 맺은 뒤 형제와 같은 관계를 이어 온 ADNOC과 협력을 확장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세계무대에서 대한민국 에너지산업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S에너지는 기존의 유전 개발 이외에 새로운 자원 개발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LNG 트레이딩과 관련해 공동사업의 기회를 발굴하고 원유 정제 및 주유소 관련한 사업에서도 운영 노하우를 공유해 시너지 효과를 낸다는 계획을 세웠다.

GS에너지는 앞서 2015년 ADNOC의 육상유전개발사업에 참여해 40년 동안 약 8억 배럴의 원유 생산량을 확보했다. 이는 한국 유전개발사업 역사상 최대 규모의 단일사업이다.

GS에너지는 2012년 아랍에미리트의 광구탐사사업에도 참여했는데 올해 하반기 상업생산이 시작되면 하루 4천 배럴가량의 원유 생산량을 추가로 확보하게 된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경희사이버대, 2026년 디지털교육환경고도화 사업 선정
[22일 오!정말] 국힘 장동혁 "보수를 재건할 상황으로 만든 사람이 누구냐"
중국 전기차 기업 4월 유럽 시장 점유율 15% 첫 돌파, EU 관세 효과는 미미
한컴 LG AI연구원에 AI 에이전트 공급, 김연수 '소버린 에이전틱 OS' 사업 속도
[신남방 리부트⑨] 포스코그룹 인도·동남아 철강·전지소재 역량 총동원, 장인화 '완결형..
코스맥스 미국법인 적자 탈출에 한국법인 힘 보태, 이경수 차남 이병주 미국사업 살려내나
네오티스 반도체 호황 타고 주가 고공행진, 인쇄회로기판 공정 소모성 공구 생산 매력 부각
이재명 "AI 일자리 대체 대응도 '글로벌 AI 허브' 의제, ILO 노동정책 조언 기대"
[오늘Who] 'CJ 출신' 김의열 '공차' 이어 '설빙' 실적 끌어올려, 가맹점주와 ..
삼성전자 노조원 잠정합의안 투표 시작, 2·3노조는 부결 운동 들어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