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인천시, 수출기업의 해외시장 개척활동 지원사업 추진

석현혜 기자 shh@businesspost.co.kr 2019-02-26 13:50: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인천시가 해외시장을 개척하는 기업을 지원한다.

인천시는 26일 ‘수출기업 글로벌 챌린저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기업이 원하는 국가 및 일정으로 시장 개척활동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해외시장 개척 지원사업이다. 
 
인천시, 수출기업의 해외시장 개척활동 지원사업 추진
▲ 박남춘 인천시장.

기업은 네트워크 국가와 비네트워크 국가 중 하나만 신청할 수 있다.

네트워크 국가는 인천시가 민간무역사무소를 지정해 운영하고 있는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미얀마, 베트남, 태국, 인도, 터키 등 9개 국가이다.

비네트워크국가는 네트워크 9개 국가를 제외한 모든 나라가 해당된다. 비네트워크국가에는 인천시가 운영하는 해외 무역사무소가 없다.

인천시는 선정기업에게 해외 바이어 상담을 주선하고 지원한다. 이와 함께 기업이 독자적으로 바이어를 발굴 할 수 있도록 시장조사 지원금과 통역, 차량 및 항공비 일부를 준다.

25개 사업체를 선정해 지원하며 총지원사업비는 6천만 원이다. 네트워크 국가에 회사 20곳, 비네트워크 국가에 회사 5곳을 선정해 업체당 200만원 내외로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인천시 관내에 공장이 있는 중소제조업체로 전년 수출실적이 2천만 달러 이하, 비네트워크 국가는 신청기업의 전년도 해당 나라 수출액이 3만 달러 이하여야 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석현혜 기자]

최신기사

'삼성가 사위' 김재열 IOC 집행위원에 뽑혀, 이재명 "국제 스포츠 중심으로"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빠른 납기' 중요, 2035년까지 4척 인도 제안"
공정위 빗썸 본사 현장조사, '과장 광고'와 '부당고객 유인' 살펴
여야 '대미투자특별법안' 특위 구성 합의, 한 달 내 안건 합의 처리하기로
SK하이닉스 성과급 기본급의 2964% 지급, 연봉 1억이면 1억4800만 원
청와대 "10개 대기업 올해 5만여 명 신규 채용, 66%는 신입으로"
롯데케미칼 지난해 영업손실 9436억으로 3% 늘어, 결산배당 1주당 500원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5370선 사상 최고치, 삼성전자 시총 1000조 달성
[오늘의 주목주] 2차전지 '복합동박 개발 본격화' 고려아연 주가 6%대 상승, 코스닥..
IBK기업은행 코스닥 기업에 3년간 5천억 공급하기로, 국민성장펀드 추진단도 구성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