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탁현민 "김정은의 열차 이동은 북한 의전팀의 탁월한 선택"

백승진 기자 bsj@businesspost.co.kr 2019-02-25 13:41: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탁현민 대통령 행사기획자문위원이 북미 정상회담 장소로 향하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열차 이동을 두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탁 자문위원은 25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김 위원장이 열차로 베트남으로 이동하는 것은 북측 의전팀의 탁월한 판단과 선택”이라며 “정상의 이동만으로도 화제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탁현민 "김정은의 열차 이동은 북한 의전팀의 탁월한 선택"
▲ 김 위원장이 평양역에서 전용 열차를 타고 환송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 위원장은 27~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2차 북미정상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23일 평양역에서 전용 열차로 출발했다.

김 위원장은 애초 베트남 하노이까지 4시간 걸리는 항공편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대신 60시간 이상 걸리는 열차를 선택했다.

탁 자문위원은 “김 위원장의 이번 열차 선택이 평양역에서의 사열과 역사적 북한~베트남 열차 이동 등 충분한 이야깃거리를 만들어냈다”며 “평양에서 출발하는 열차가 베트남까지 연결되는 것을 보면서 통일이 된다면 부산에서 출발한 열차가 평양을 거쳐 동남아까지 연결될 것이라는 기대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회담 참석을 위한 이동만으로 의미 있는 메시지를 주었다는 것이 대단하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승진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