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김경호 KB금융지주 새 사외이사에 추천돼, 현 홍익대 교수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9-02-22 12:16: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B금융지주가 김경호 홍익대학교 교수를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

KB금융지주는 22일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열어 ‘상법’,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 등 관련 법령에서 정한 후보 자격검증을 거쳐 김 교수를 임기 2년의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주주총회에 추천하는 안건을 결의했다.
 
김경호 KB금융지주 새 사외이사에 추천돼, 현 홍익대 교수
▲ 김경호 KB금융지주 신임 사외이사 후보.

이 밖에 유석렬, 스튜어트 솔로몬, 박재하 등 기존 사외이사 3인도 임기 1년 중임으로 추천됐다.

김경호 후보는 1954년생으로 현재 홍익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홍익대학교 부총장, 한국씨티은행 사외이사, 신한금융투자 사외이사, 한국회계기준원 상임위원, 한국정부회계학회장 등을 지낸 회계 전문가다.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미국 퍼듀대에서 경영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KB금융지주 사외이사후보추천위는 지난해 12월부터 한종수 사외이사의 후임 인선을 위한 작업을 시작했다.

주주와 인물 추천 관련 전문회사로부터 사외이사 후보를 추천받아 후보군을 확정하고 외부 인선자문위원 평가와 평판조회, 사추위원의 투표, 자격검증 등의 절차를 거쳐 김경호 교수를 최종 후보자로 확정했다.

신임 사외이사 후보와 중임 사외이사 후보 4인은 3월27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KB금융지주 사외이사로 정식 선임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일본 전력시장에서 퇴출했던 석탄발전소들에 다시 허가 내줘, 이란전쟁 충격 완화 목적
BNK금융 사외이사로 엿보는 빈대인 2기 전략, '다양성' '주주 소통' '신사업'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W컨셉 신세계그룹 피인수 뒤 첫 적자, 이지은 '단독' 상품 강화해 29CM 추격 시동
NHN 클라우드 사업으로 실적 반등 가속, 정우진 공공부문과 데이터센터로 '주마가편'
GS25 트렌드 포착부터 제품 출시 쾌속 모드, 허서홍 '유행 주도' DNA 심는다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