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이낙연 "민간소비 회복에도 자영업과 고용 위축흐름 대처해야"

백승진 기자 bsj@businesspost.co.kr 2019-02-21 14:15: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낙연 국무총리가 민간 소비 회복에도 자영업과 고용이 위축되는 흐름에 정부의 대처가 필요하다고 지시했다.

이낙연 총리는 21일 정부세종청사서 열린 국정현안 점검조정회의에서 "고령화와 고용 부진으로 저소득층이 늘고 분배가 악화된 것이 몹시 아프다"며 이렇게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794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낙연</a> "민간소비 회복에도 자영업과 고용 위축흐름 대처해야"
이낙연 국무총리가 2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발언을 알고 있다. <연합뉴스>

그는 "온라인 거래가 크게 늘고 오프라인 거래가 쇠퇴하면서 대면 거래가 줄고 비대면 거래가 늘어났다"며 "이 때문에 자영업이 위축되고 고용도 감소하고 있다"고 짚었다.

2018년 GDP 성장률은 2.7%로 OECD 국가 가운데 좋은 편이었고 민간 소비도 2.8% 늘어 최근 7년 사이에 가장 높게 증가했다. 그런데도 자영업과 고용이 쇠퇴하는 사회 흐름이 나타나고 있어 이에 대비해야 한다고 본 것이다.

이 총리는 "온라인 거래 확대와 고령화 등으로 자영업이 몰락하고 지방이 공동화하는 일이 미국과 영국 등 선진국에서도 잇따르고 있다"며 "이미 4차산업혁명은 이렇게 진행되고 있으니 이런 흐름을 알고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승진 기자]

최신기사

중국 딥시크 HBM 의존 낮추는 기술 발표, "D램 공급부족 더 심각해질 수도"
두산밥캣 스캇 박 대형 M&A 자금 부담 덜어, 멕시코 공장 가동·미국 주택시장 회복 ..
[2026 위기탈출 키맨⑥] '해킹' 딛고 새 출발 준비하는 롯데카드, 신뢰 회복 지휘..
OCI홀딩스 실적 확대 커지는 기대, 이우현 태양광 이어 반도체 소재까지 볕든다
쏘나타가 단종된다고? '거짓', 현대차 9세대 완전변경 모델 개발 돌입
'안전자산' 금 투자 열풍에 골드만삭스 경고, "미국 증시보다 변동성 커"
허은철 '알리글로' 미국 뚝심 빛보나, 녹십자 연매출 2조 깜짝 달성 기대감 솔솔
부산 가덕도신공항 대우건설 중심 컨소시엄 윤곽, 한화 HJ 참여 가닥
미국 중간선거에 'AI발 전기요금 상승' 변수, 원전과 ESS 확대 속도 높일 계기
[2026 위기탈출 키맨⑤] SK텔레콤 해킹사고 딛고 실적 회복 정조준, 정재헌 점유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