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이낙연 "민간소비 회복에도 자영업과 고용 위축흐름 대처해야"

백승진 기자 bsj@businesspost.co.kr 2019-02-21 14:15: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낙연 국무총리가 민간 소비 회복에도 자영업과 고용이 위축되는 흐름에 정부의 대처가 필요하다고 지시했다.

이낙연 총리는 21일 정부세종청사서 열린 국정현안 점검조정회의에서 "고령화와 고용 부진으로 저소득층이 늘고 분배가 악화된 것이 몹시 아프다"며 이렇게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794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낙연</a> "민간소비 회복에도 자영업과 고용 위축흐름 대처해야"
이낙연 국무총리가 2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발언을 알고 있다. <연합뉴스>

그는 "온라인 거래가 크게 늘고 오프라인 거래가 쇠퇴하면서 대면 거래가 줄고 비대면 거래가 늘어났다"며 "이 때문에 자영업이 위축되고 고용도 감소하고 있다"고 짚었다.

2018년 GDP 성장률은 2.7%로 OECD 국가 가운데 좋은 편이었고 민간 소비도 2.8% 늘어 최근 7년 사이에 가장 높게 증가했다. 그런데도 자영업과 고용이 쇠퇴하는 사회 흐름이 나타나고 있어 이에 대비해야 한다고 본 것이다.

이 총리는 "온라인 거래 확대와 고령화 등으로 자영업이 몰락하고 지방이 공동화하는 일이 미국과 영국 등 선진국에서도 잇따르고 있다"며 "이미 4차산업혁명은 이렇게 진행되고 있으니 이런 흐름을 알고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승진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089만 원대 하락, 자산운용사 21셰어즈 "반감기 영향 아직 유효"
한국투자 "SOOP 투자의견 '중립' 하향, 개인방송 성장 확신 어려워져"
IBK투자증권 "SK텔레콤 하반기 실적 정상화, 배당도 2024년 수준 회복"
유럽연합과 영국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상호 연동' 지연될 듯, "영국 정치 상황에 달려"
KB증권 "LG이노텍 2026년~2027년 최대 실적 전망, 반도체 기판 매출 급등"
한화투자 "미스토홀딩스 매출 성장세 지속, K브랜드 중화권 유통사업 확대"
국제유가 상승, 호르무즈 통과 화물선 피격 소식에 불안감 커져
GS그룹 AI 데이터센터 설립 사업화 추진, 후보지로 당진·동해 검토
IBM 반도체 공정 기술 '원자 수준' 벽 깼다, 세계 최초로 1나노 이하 개발 성공
SK텔레콤 SK하이닉스의 미국 AI투자법인에 7400억 출자 결정, "AI사업 시너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