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이낙연 "민주노총은 총파업 계획 거두고 사회적 대타협 참여해야"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19-02-19 19:13: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794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낙연</a> "민주노총은 총파업 계획 거두고 사회적 대타협 참여해야"
이낙연 국무총리(가운데)가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낙연 국무총리가 민주노총에게 총파업 계획을 거두고 사회적 대화에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

이 총리는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민주노총이 사회적 대화를 거부하면서 총파업을 예고하고 있는데 이는 책임 있는 태도가 아니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 한국사회는 대화와 타협이 절실한 시기”라며 “노사와 계층, 세대와 지역이 자기 주장만 고집해서는 한 발짝도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고 짚었다.

민주노총은 18일 서울과 울산, 전주와 제주 등 전국에서 동시 기자회견을 열고 3월6일 총파업에 들어갈 것을 예고했다.

민주노총은 20일에는 청와대 앞에서 집회를 열고 정부가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규제 샌드박스를 철회하라는 성명서를 발표하기로 했다. 

이 총리는 “민주노총도 우리 경제와 노동을 함께 걱정해야 할 주체의 하나”라며 “3월6일로 예고한 총파업 계획을 거두고 사회적 대화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조원씨앤아이] 이재명 지지율 59.9%로 소폭 하락, 민주·국힘 격차 3.3%p 줄어
하나증권 "롯데관광개발 카지노 주요 지표 대부분 성장, 올해 사상 최대 실적 전망"
[현장] 삼성전자 DX노조원들 "초기업노조 위법 교섭 중단하라", 법원 "가처분 신속 ..
중국 메모리반도체 '톱2' 잇따라 상장 추진, 역대급 호황 힘입어 삼성 SK 추격에 속도
삼성전자 중국 가전사업 철수에도 반도체 현지 투자 확대, 현지 매체 "중국 역량 인정"
다올투자 "오리온 중동전쟁 여파에도 성장력 견조, 생산량 늘려 시장 수요 대응"
키움증권 "유한양행 렉라자 다음 성장축으로 알러지 치료제 기술수출 부각"
미국 가스수출업체 EU에 메탄규제 1년 연기 요구, "연료 수입 차질 우려 높아"
유엔 올해 세계 경제성장 전망치 2.1%로 하향, 이란 전쟁으로 인플레이션 심화 예고
삼성전자 세계 최초 6K 게이밍 모니터 출시, "현실보다 더 생생한 화면 구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