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이낙연 "민주노총은 총파업 계획 거두고 사회적 대타협 참여해야“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낙연 "민주노총은 총파업 계획 거두고 사회적 대타협 참여해야“
이낙연 국무총리(가운데)가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낙연 국무총리가 민주노총에게 총파업 계획을 거두고 사회적 대화에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

이 총리는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민주노총이 사회적 대화를 거부하면서 총파업을 예고하고 있는데 이는 책임 있는 태도가 아니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 한국사회는 대화와 타협이 절실한 시기”라며 “노사와 계층, 세대와 지역이 자기 주장만 고집해서는 한 발짝도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고 짚었다.

민주노총은 18일 서울과 울산, 전주와 제주 등 전국에서 동시 기자회견을 열고 3월6일 총파업에 들어갈 것을 예고했다.

민주노총은 20일에는 청와대 앞에서 집회를 열고 정부가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규제 샌드박스를 철회하라는 성명서를 발표하기로 했다. 

이 총리는 “민주노총도 우리 경제와 노동을 함께 걱정해야 할 주체의 하나”라며 “3월6일로 예고한 총파업 계획을 거두고 사회적 대화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모친 홍라희 보유 삼성전자 주식 718만주 1.9조에 매수하기로
토스페이먼츠 가맹점 결제내역 4131건 노출, 피해 정보주체 2671명
[오늘의 주목주] '2차전지 강세' 삼성SDI 주가 8%대 올라, 코스피 '기관 매수'..
올림픽·월드컵 지상파 중계 의무화법안, 야당 반대에도 국회 법사위 통과
삼성증권 발행어음 진출 '숙원' 풀어, 종투사 지정 9년 만에 최종 인가 받아
정부 '집단소송제 확대' 재시동, 여야 엇갈렸던 '소급 적용·옵트아웃제' 이번엔 넘을까
구글 디지털 성범죄 피해정보 외부 노출에 고개 숙여, "피해자 보호 최우선"
최태원 노소영에 7천억 재산분할액 지급하기로, 재상고심서 2440억만 다투기로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대미투자 기대감에 꿈틀, 증권가는 '가스터빈' '원전' 겹수혜 신중..
최윤범 고려아연 경영권 방어에 힘 실려, 자원·에너지 신사업 추진 탄력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