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르노삼성차 노조, 임단협 협상 진전 없자 13일과 15일 부분파업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19-02-13 13:56: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르노삼성자동차 노조가 기본급 인상 등을 요구하며 부분파업을 벌인다.

르노삼성차 노조는 13일과 15일 주간과 야간에 각각 4시간씩 8시간 부분파업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르노삼성차 노조, 임단협 협상 진전 없자 13일과 15일 부분파업
▲ 르노삼성자동차 로고.

르노삼성차 노사는 12일 제14차 임단협을 진행했지만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노조 관계자는 “12일 진행된 임단협에서 진전된 게 없다”며 “예정대로 13일과 15일에 부분파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조는 △기본급 10만667만 원 인상 △자기계발비 2만133원 인상 △단일호봉제 도입 △특별격려금 300만 원 지급 △누적 판매량 300만 대 달성에 따른 축하 격려금 250% △2교대 수당 인상 등을 비롯해 근무 부서 강제 배치 및 이동 문제, 외주화 문제 해결 등을 요구하고 있다.

회사는 △최대 1400만 원 일시금 지급 △최저임금법 개정에 따른 정기상여 지급주기 변경 △기타 단체협약 개정 등을 제안했다.  

일시금에는 보상금 100만 원과 생산성 격려금(PI) 350%(이미 지급된 300%와 지급 예정분 포함), 이익배분제(PS) 선지급금 300만 원, 성과격려금 300만 원 등이 포함된다.

노조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지금까지 모두 32차례에 걸쳐 부분파업을 벌였다. 

르노삼성차 노사는 2018년 6월에 처음 상견례를 하고 임단협을 진행해 왔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노동자
노조 요구안을 전부 합하면 1.100만원 정도가 되는데 회사에서 1.400만원을 제시 노조가 너무 많다고 조금 만 달라고 파업하는 건가요.그러니까 말이 되지 않는 이야기입니다.
   (2019-02-13 19:3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