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대우건설, 아랍에미리트 금융회사와 2억 달러 규모 대출 약정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9-02-13 12:13: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우건설, 아랍에미리트 금융회사와 2억 달러 규모 대출 약정
▲ 조인환 대우건설 재무관리본부장(왼쪽)이 1월31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조나단 모리스 에미리트NBD 기업금융본부장과 2억 달러 규모의 대출약정을 맺은 뒤 악수하고 있다. <대우건설>
대우건설이 중동 수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아랍에미리트(UAE) 금융회사와 2억 달러 규모의 대출약정을 맺었다.

대우건설은 1월31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조인환 재무관리본부장과 조나당 모리스 에미리트(Emirates)NBD 기업금융본부장이 2억 달러 규모의 대출약정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에미리트NBD는 2018년 말 기준 1362억 달러 규모의 자산을 보유한 아랍에미리트의 2위 은행으로 대우건설이 모집한 대출약정 대주단의 주간사를 맡았다.

대우건설은 자금 조달선 다변화로 안정적 유동성을 확보해 중동 지역 수주에 활용하기 위해 이번 계약을 맺었다.

대우건설은 애초 1억 달러 규모로 대주단을 모집했으나 참여 의향을 보인 은행이 많아 대출약정 규모를 2억 달러로 늘렸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자금 조달선 다변화를 통한 안정적 유동성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대출을 통해 확보한 외화자금은 중동 지역 수주 및 현장 운영에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자금 만기는 최초 인출일로부터 2년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①] 금융지주 실적 경쟁 중심에 선 비은행, 업계 경쟁력 확보는..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