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이낙연 "중견기업은 일자리 창출의 등뼈, 지원책 보강하겠다"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19-02-12 19:16: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낙연 국무총리가 중견기업 지원정책을 확대한다.

이낙연 총리는 12일 서울 마포구 대흥동 상장회사회관에서 열린 중견기업연합회 회장단과 간담회에서 “중견기업연합회는 일자리 창출에서 상장사의 56%를 담당하고 있는 등뼈 같은 존재”라며 “중견기업이 탄탄해질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책을 보강할 것”이라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794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낙연</a> "중견기업은 일자리 창출의 등뼈, 지원책 보강하겠다"
이낙연 국무총리.

이 총리는 “문재인 정부의 2022년 목표가 중견기업 5500개, 1조 클럽 80개, 중견기업 수출액 비중을 50%로 만드는 것”이라며 “중견기업들이 열심히 해줘야 하고 정부도 그렇게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강호갑 중견기업연합회 회장은 중견기업 생태계의 활력을 높일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해달라고 이 총리에게 요청했다.

강 회장은 “중견기업특별법이 2014년 7월 발효해 연합회 출범이 햇수로 5년째에 접어들지만 아직도 중견기업인의 피부에 와 닿는 정책은 적다”고 말했다.

그는 “정부가 중견기업정책을 만들 때 현장에서 요구하는 것을 무조건 시행해주고 문제점이 있는 것을 개선해 나가는 방식을 선택했으면 좋겠다”고 건의했다.

간담회는 두 사람의 모두발언 이후 비공개로 진행됐다. 간담회에는 정구용 인지컨트롤스 회장, 이세용 이랜텍 회장, 박진선 샘표식품 대표 등 비상근 부회장 10명이 참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한국공인회계사회장 최운열 단독 입후보로 연임 확정, 6월17일 취임 예정
LG에너지솔루션-혼다 합작 미국 법인, 오하이주 배터리공장 건물 25억3천만 달러에 처분
농협금융 '1금융 갈아타기 대출' 상품 연내 출시, 이찬우 "포용금융 지속 확대"
[오늘의 주목주] 'MLCC 기대감' 삼성전기 17%대 올라, 코스피 기관 매수 힘입어..
코스닥도 열풍 예감, '좀비기업 물갈이' '국민성장펀드 수혜' 기대에 외국인 베팅
농협경제지주 다이소와 협력은 '윈윈' 카드, 김주양 임기 첫해 적자 탈출 기반 마련 분주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사고에 정원오·오세훈 선거운동 중단, 이재명 "수습에 최선"
우리은행 종근당에 5년간 1조 금융지원, 정진완 "든든한 파트너 되겠다"
이재명, 국무회의에서 "집값 다시 오른다는데 대책 있나" "정책 신뢰 중요"
[26일 오!정말] 민주당 천준호 "스타벅스 탱크데이 사태는 국힘과 일베 합작"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