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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워너원 빠지자 TXT와 브랜뉴보이즈가 글로벌 팬덤 차지할 태세" height="33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2/20190210101627_133359.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새 아이돌그룹 데뷔가 활발하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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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연예기획사들이 올해 상반기에 아이돌그룹의 데뷔를 통해 '역대급' 글로벌 팬덤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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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보이그룹 ‘TXT’ 외에도 워너원 출신 이대휘, 박우진씨가 포함된 '브랜뉴보이즈'(가칭) 등이 데뷔를 앞두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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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소속 방탄소년단 동생그룹 TXT(투모로우바이투게더) 소개영상 ‘introduction film-what do you do’가 유튜브에서 조회 수 600만 회를 넘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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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TXT의 소개영상 조회 수는 인기가 높은 그룹의 신곡 뮤직비디오와 비슷한 수준”이라며 “방탄소년단의 후속 그룹인 만큼 역대급으로 높은 초기 인기를 지닐 것이고 글로벌 기반의 팬덤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바라봤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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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XT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준비해 온 보이그룹으로 상반기에 정식으로 데뷔한다. 방탄소년단의 동생그룹으로 불리면서 글로벌 팬덤에 힘입어 TXT도 높은 기대감을 받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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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의 개별적 인기에 힘입을 뿐 아니라 팬덤이 새롭게 형성될 여지도 마련돼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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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워너원’이 2017년과 2018년 엄청난 흥행을 보이면서 워너원의 높은 인기에 밀린 새로운 아이돌그룹은 팬덤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지난해 워너원이 공식적으로 해체하면서 팬덤이 쪼개져 새로운 그룹의 팬덤이 만들어질 가능성이 열린 것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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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2017년 워너원의 엄청난 흥행으로 거의 모든 신인그룹들이 팬덤을 만드는데 실패했다”며 “워너원의 흥행은 2018년까지 이어져왔는데 2019년에는 해체하면서 워너원의 팬덤이 쪼개질 것”으로 바라봤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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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되는 보이그룹으로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TXT외에도 엔터테인먼트회사 '브래뉴뮤직'이 선보이는 '브랜뉴보이즈(가칭)'가 꼽힌다. 워너원 출신의 이대휘씨와 박우진씨가 포함된 보이그룹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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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가장 유력한 그룹은 브랜뉴보이즈(가칭)이며 특히 이대휘씨는 작곡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어 기대가 높다”고 바라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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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아이돌그룹의 데뷔 외에도 기존 인기그룹의 멤버들도 곧 솔로 활동에 나선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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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워너원은 공식 해체되면서 강다니엘씨, 윤지성씨, 하성운씨, 김재환씨도 각자 솔로로 데뷔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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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출신 가수들의 솔로활동과 함께 ‘프로듀스’ 시리즈도 곧 시작한다. Mnet 채널에서 방영한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아이돌그룹으로 데뷔하게 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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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 프로그램을 통해 데뷔한 보이그룹 워너원이 높은 인기를 얻었던 만큼 4월 방영 예정인 ‘시리즈X’에도 팬덤이 형성될 가능성이 높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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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덤이 새로 형성될 여지가 높은 아이돌 그룹을 중심으로 엔터테인먼트업계가 재편될 것으로 파악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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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높은 기대를 받는 보이그룹이 상반기에 데뷔를 앞두고 있는 만큼 2019년에는 최근 몇 년 동안 보지 못했던 역대 최고 수준의 글로벌 팬덤이 만들어질 것”이라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