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가 떨어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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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둔화 우려에 위험자산 원유를 향한 투자심리가 식은 것으로 분석됐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국제유가 떨어져, 경기 둔화 우려에 위험자산 선호심리 식어"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1/20190118075904_34648.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5일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0.9달러(1.7%) 내린 53.6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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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0.9달러(1.7%) 내린 53.6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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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선물거래소(ICE)의 브렌트유도 배럴당 0.41달러(0.6%) 하락한 62.10달러에 거래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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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는 4일 서부텍사스산 원유가 1.3%, 브렌트유가 0.4% 내린 뒤 이틀째 하락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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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성장 둔화가 유가에 하락 압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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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미국 공급관리협회(ISM)은 2019년 1월 미국의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6.7을 보여 지난달보다 1.3포인트 떨어졌다고 밝혔다. PMI는 50을 기준으로 50보다 크면 경기 확장, 50보다 작으면 둔화를 가늠하는 지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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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미국의 PMI는 예외적 확장세를 보인 셈이지만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57에는 미치지 못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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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4일 미국 상무부는 2018년 11월 공장재 수주실적이 같은 해 10월보다 0.6% 줄었다고 발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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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공장재 수주실적은 두 달 연속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