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떨어져, 경기 둔화 우려에 위험자산 선호심리 식어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떨어졌다.

경기 둔화 우려에 위험자산 원유를 향한 투자심리가 식은 것으로 분석됐다. 
 
국제유가 떨어져, 경기 둔화 우려에 위험자산 선호심리 식어
▲ 5일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0.9달러(1.7%) 내린 53.6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5일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0.9달러(1.7%) 내린 53.6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선물거래소(ICE)의 브렌트유도 배럴당 0.41달러(0.6%) 하락한 62.10달러에 거래됐다.

국제유가는 4일 서부텍사스산 원유가 1.3%, 브렌트유가 0.4% 내린 뒤 이틀째 하락하고 있다.

경제성장 둔화가 유가에 하락 압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5일 미국 공급관리협회(ISM)은 2019년 1월 미국의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6.7을 보여 지난달보다 1.3포인트 떨어졌다고 밝혔다. PMI는 50을 기준으로 50보다 크면 경기 확장, 50보다 작으면 둔화를 가늠하는 지표다.

올해 1월 미국의 PMI는 예외적 확장세를 보인 셈이지만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57에는 미치지 못했다.

이에 앞서 4일 미국 상무부는 2018년 11월 공장재 수주실적이 같은 해 10월보다 0.6% 줄었다고 발표했다.

미국의 공장재 수주실적은 두 달 연속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셀트리온 회장 서정진, 국립오페라단 이사장으로 3년 만에 복귀
신한은행 국민은행 이어 하나은행 부산은행도 해킹 당했다, 시중은행 개인정보 유출 피해 확산
HD현대중공업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안 조합원 투표서 부결, 반대 52%
하나금융 역대 수장 총출동한 청라 헤드쿼터 오픈 행사, 함영주 "새로운 100년 열겠다"
[오늘의 주목주] '고유가 수혜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8%대 올라, 코스피 기관..
NH농협은행 6급 신규직원 380명 공개채용, 12일까지 지원서 접수
KB국민은행서 119명 개인정보 유출, 금융당국 은행권 긴급 점검회의 소집
법원, 한화오션 '하청 노동자 단체교섭 포함' 중노위 판정 집행정지 신청 기각
[오늘Who] 미래에셋증권 글로벌 MTS 브랜드 '맵스'로 통일, 박현주 '한국판 로빈..
LIGD&A 한국산 전투기 KF-21 체계개발 수주 '유력', 추진기관은 한화에어로스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