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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업 100곳 모집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9-02-01 16: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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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업 100곳 모집
▲ 신용보증기금의 스타트업 네스트(Start-up NEST)’ 5기 세부 일정.<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이 창업기업 육성 프로그램에 참여할 스타트업 100곳을 선발한다.

신용보증기금은 3월4일까지 창업기업 육성 플랫폼 ‘스타트업 네스트(Start-up NEST)’ 5기에 참여를 희망하는 스타트업과 예비 창업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신청자격은 미래 새 성장산업 분야의 사업을 다루는 창업한지 3년 이내 기업 및 예비 창업자다.

스타트업 네스트는 유망 창업기업 발굴, 액셀러레이팅(초기 성장지원), 금융 지원, 성장 지원 등 4단계로 꾸려진 창업기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보증 및 투자 등 금융 서비스와 액셀러레이팅, 기술자문, 해외 진출 등 비금융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스타트업 네스트 4기까지 스타트업 260곳이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신용보증 700억 원, 직접투자 53억 원을 받았으며 민간 벤처캐피탈로부터 181억 원 규모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신용보증기금은 이번에 스타트업 네스트에 선정될 기업 수를 100곳으로 늘리고 소셜벤처 10곳가량을 포함하기로 했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한국무역협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본투글로벌센터, 대기업 등과 연계해 해외 진출 기회를 제공하고 서울대학교와 연계해 연구개발(R&D)을 지원한다.

소셜벤처 전문 액설러레이터회사와 함께 소셜벤처 지원도 강화한다.

신용보증기금 관계자는 “스타트업 네스트는 혁신적 기술과 아이디어를 지닌 스타트업을 키우는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맞춤형 특화 지원을 통해 우수한 스타트업이 글로벌 유니콘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적극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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