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유니온페이, 하나카드와 중국 러시아 대중교통 결제 체크카드 내놔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9-01-29 15:20: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글로벌 결제회사 유니온페이인터내셔널이 하나카드와 손잡고 중국과 러시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체크카드를 선보인다.

유니온페이는 하나카드와 제휴를 맺고 중국과 러시아에서 대중교통 비용을 결제할 수 있는 ‘하나 길한통 체크카드’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유니온페이, 하나카드와 중국 러시아 대중교통 결제 체크카드 내놔
▲ 박미령 유니온페이인터내셔날 동북아지역 총괄대표이사.

이번 카드는 유니온페이가 개발한 비접촉식 결제 서비스를 활용한 상품으로 중국과 러시아에서 ‘후불 교통카드’로 사용할 수 있다.

중국 광저우, 항저우, 닝보, 톈진, 다롄 등에서 지하철과 버스를 탈 때 카드를 단말기에 대면 결제된다. 러시아에서는 모스크바 공항철도에서 사용할 수 있다. 요금은 각 나라의 현지 통화로 결제된다.

유니온페이는 카드 출시를 기념해 4월까지 인천공항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무료 교통바우처를 제공한다. 인천공항에서 카드를 제시하면 리무진 버스, 공항철도 직통열차, 공항고속도로 통행권 가운데 1매를 선택할 수 있다.

박미령 유니온페이인터내셔날 동북아지역 총괄대표이사는 “유니온페이 고객들이 편리한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카드회사와 협업해 소비자의 요구사항을 만족시킬 수 있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에코프로 송호준 "전고체·소듐 등 차세대 양극재 상용화 앞당길 것"
엔씨소프트 주총서 사명 '엔씨'로 변경 의결, "모바일 캐주얼 게임사업 확장"
중국 주요 반도체 장비 자급률 40%, 미국의 수출 규제 '역효과' 분명해져
이마트 체험형 점포 전환 속도, 정용진 '스타필드 DNA'로 독립경영 스토리 만든다
LS 명노현 부회장 "배터리 소재, 전기차 부품 등 신사업 실질 성과 집중"
[조원씨앤아이] 부산시장 적합도, 전재수 40.2% 박형준 19.6% 주진우 18.5%
갈 길 바쁜 탄소중립법 개정, 국회 기후특위 임기 연장해 시민사회와 합의점 찾을까
[현장] 마이크로소프트 "한국 AI시장 2032년 75조원" "AI 사용 증가율 세계 ..
HD현대 정기선 베트남 계열사 현장 점검, "모든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다"
한진칼 조원태 사내이사 재선임 94%로 가결, 호반도 찬성표 던진듯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