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오션은 브라질의 광석기업 발레(Vale)와 5년 동안 철광석을 해상운송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 ▲ 추성엽 팬오션 대표이사 사장. |
계약체결 일자는 24일이며 계약금액은 모두 1265억8236만 원이다. 계약기간은 2020년 10월1일부터 2025년 9월30일까지다.
팬오션은 이번 계약을 수행하기 위해 철광석 운반선 2척을 건조한다고 별도로 공시했다.
새로 건조한 선박의 최초 인도예정일은 2020년 9월30일이며 선박 건조일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팬오션은 이번 철광석 운반선 건조에 1215억9840만 원을 투입했다.
이는 팬오션 자기자본 2조4097억 원의 5.05%에 해당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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