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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0984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성윤모</a> "한국 산업도 친환경부문으로 나아가야" "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1/20190123182319_186870.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0984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성윤모</a>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과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2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회관에서 열린 '최고경영자(CEO) 조찬 간담회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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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0984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성윤모</a>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앞으로 경제활력을 위해서는 친환경 등 질적 성장구조로 나아가야 한다고 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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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0984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성윤모</a>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회관에서 열린 ‘최고경영자(CEO) 조찬 간담회’에서 “국민소득 3만 달러, 수출 6위를 달성한 만큼 지금 한국은 양적 성장을 질적 성장으로 바꿔야 한다”며 “우리 산업구조를 바꾸는 게 당면한 과제이자 풀어야 할 숙제”라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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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장관은 “한국 산업은 친환경부문으로 나아갈 수밖에 없다”며 “산업 단계와 구조의 고부가가치화, 안전성 강화 등이 양적 성장에서 질적 성장으로 전환하는 방향”이라고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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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경제 로드맵과 관련해 서울에 수소충전소를 짓겠다는 의지도 보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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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장관은 “안전 문제는 철두철미하게 검토해야겠지만 이해충돌과 갈등으로 서울에 수소충전소를 설치하지 못한다면 성숙하지 못한 것”이라고 바라봤다. 그러면서 일본 도쿄와 프랑스 파리 도심에 수소충전소가 설치된 사례를 들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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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에서 중소·중견기업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도 강조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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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장관은 “우리 경제의 핵심은 중소·중견기업”이라며 “중소·중견기업의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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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창업기업이 잘 커서 강소기업이 되고 더 나아가 중견기업과 글로벌 기업도 되기 마련”이라며 “이런 방식으로 새로운 기업이 10대 기업 안에 들어가는 체제를 만드는 것이 한국 경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고 덧붙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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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에 참석한 기업인들이 연구·개발(R&D) 지원정책이 단기 위주고 중견기업이 정부 연구사업에 참여하는 데 자기자본 부담률이 지나치게 높다는 의견을 내놓자 성 장관은 동의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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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장관은 “앞으로는 중장기 과제 위주로 정책을 만들겠다”며 “정부의 연구·개발 과제에 참여할 때 중견기업과 중소기업의 차등은 있어야 하지만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이 됐을 때 정부 연구사업 참여기준 등 급격한 변화를 마주하지 않도록 제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