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한국콜마 주가 상승 가능, 화장품과 제약 모두 실적 호조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2019-01-22 08:18: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콜마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에서 화장품부문과 제약부문에서 수익성이 높아지고 중국에서도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한국콜마 주가 상승 가능, 화장품과 제약 모두 실적 호조
▲ 윤상현 한국콜마 대표이사 사장.

오린아 이베스트 투자증권 연구원은 22일 한국콜마 목표주가를 8만2천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한국콜마 주가는 21일 6만3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오 연구원은 “한국콜마는 2019년 단가와 제품 판매구성을 조정해 수익성을 높이고 한국에서 화장품 영업이익이 늘어날 것”이라며 “제약사업부문에 해당하는 CKM(옛 CJ헬스케어)도 실적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고 바라봤다.

한국콜마는 올해 CKM 매출이 신약 출시 등으로 8~10%가량 증가할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 화장품부문 매출은 고객사 다변화에 따라 2018년 4분기에도 증가세를 이어간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고객사 AHC의 국내외 판매량 증가로 2018년 4분기 한국콜마의 한국 화장품 매출은 2017년 4분기보다 35.2% 늘어난 것으로 추산됐다.

한국콜마는 2019년 중국 우시(무석) 법인 매출이 급증할 것으로 전망됐다. 중국 베이징 법인 고객사가 우시 법인으로 이동하고 새로운 중국 현지 고객사에서 주문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중국 우시 법인의 올해 매출은 500억 원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콜마는 2018년 매출 1조3790억 원, 영업이익 820억 원을 거둔 것으로 추정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67.8%, 영업이익은 22.4% 늘어난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최신기사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국제 기후단체 유럽연합의 친환경 정책 축소 반대, "미래 산업 경쟁력에 핵심"
iM증권 "HD현대중공업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해군 함정 사업 진출 본격화"
유진투자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배틀그라운드 트래픽 떨어지고 신작 지연"
한화투자 "한섬 목표주가 상향, 소비심리 회복에 실적 개선 지속될 것"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