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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2일자] 비즈니스포스트 아침의 주요기사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9-01-21 21:4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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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환, 현대제철과 현대차 연합전선 강화해 철강업 불황 넘는다

● 현정은, 현대그룹 '남북경협 희망고문' 끝내기 기대를 품다 

● 이해욱, 대림그룹 회장 올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설욕 벼른다

● 손태승, 우리은행 디지털인력 충원으로 '순혈주의'까지 손본다 

● 손혜원 투기 논란이 중흥건설으로 불똥 튈까 정창선 곤혹 

● 롯데그룹 편의점 미니스톱 인수전 발 빼나, 유찰 가능성도 '솔솔' 

● 현대차, 수소차 '퍼스트 무버'로서 투자 지속할 기초체력 충분한가 

● [오늘Who]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글로벌 현지화전략의 결실 고대 

● 이우현, OCI 사업다각화 위해 바이오사업 키우기 발걸음 내딛어 

● [오늘Who] 정은승, 삼성전자 새 공정 들고 반도체 수주 성과낼까 

● [오늘Who] 조양호, KCGI의 한진그룹 경영쇄신 요구에 응답할까 

● 삼성디스플레이, 퀀텀닷 올레드TV패널에 대규모 시설투자 벌일 듯 

● 삼성전기, 삼성전자 의존 벗어나 안정적 성장의 기초체력 커져 

●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반도체 재고물량 공세로 1분기 수익 급감 

● 현대중공업그룹, 수에즈막스급 탱커 발주 늘어나 수혜 커져 

● 삼성전자, 반도체 투자 축소로 현금배당 늘릴 가능성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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