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박정호 "옥수수와 푹 통합 플랫폼에 콘텐츠 제작자 대거 들어온다"

김현정 기자 hyunjung@businesspost.co.kr 2019-01-21 18:47: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박정호 SK텔레콤 대표이사 사장이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옥수수’와 ‘푹’의 통합 플랫폼 활성화에 자신감을 보였다.

박 사장은 2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가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옥수수’와 ‘푹’의 통합 법인은 기본적으로 개방된 플랫폼”이라며 “많은 콘텐츠 사업자들이 들어오리라 생각하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정호 "옥수수와 푹 통합 플랫폼에 콘텐츠 제작자 대거 들어온다"
▲ 박정호 SK텔레콤 대표이사 사장.

그는 “K콘텐츠를 만드는 분들에게 다 참여를 권유하고 있고 실제로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어느 시기에 더 많이 들어오느냐는 시간의 문제”라고 말했다.

박 사장은 유료방송 합산규제 논의를 놓고는 “중립적”이라며 “(합산규제 일몰이) KT 유선방송에 낫다고 생각하는 분이 있지만 합산규제가 재도입되지 않더라도 시장 기능이 저절로 작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사장은 IT 업종 규제를 철폐하는 ‘샌드박스 제도’와 관련해서는 “실질적으로 규제 때문에 뭐가 안 된다고 얘기할 것은 아니다”라며 “당국에서도 규제들을 적극적으로 해소해서 융합 시대에 맞는 환경 만들어주려고 하는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최신기사

미세플라스틱 기후뿐 아니라 건강도 망쳐, 치매 두렵다면 멈춰야 할 행동은?
[여론조사꽃] 2026년 지방선거 지지도, '여당' 60.8% vs '야당' 31.4%
[여론조사꽃] 이재명 국힘 출신 인사 발탁, '바람직함' 66.1% vs '잘못됨' 2..
샤오미 전기차 성과에 올해 출하량 목표 34% 높여, 내년 해외 진출도 노려
45개 그룹 총수 주식재산 1년 새 35조 증가, 삼성 이재용 14조 늘어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71.2%로 2.2%p 상승, 70세 이상 62.9% 긍정
중국 전기차 가격 출혈경쟁 올해도 지속 예고, "연말 판매 부진에 재고 밀어내야" 
베네수엘라 사태가 비트코인 시세 방어능력 증명, 10만 달러로 반등 청신호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6.6% 국힘 24.1%, 격차 5.5%p 커져 
Sh수협은행장 신학기 신년사, "생산적 금융 강화" "수협자산운용과 시너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