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포스코대우 주가 2거래일째 올라, LNG사업 확대의 기대 커져

홍지수 기자 hjs@businesspost.co.kr 2019-01-21 18:07: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포스코대우 주가가 이틀 연속 올랐다.

21일 포스코대우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3.49%(700원) 오른 2만750원에 장을 마쳤다. 
 
포스코대우 주가 2거래일째 올라, LNG사업 확대의 기대 커져
▲ 김영상 포스코대우 대표이사 사장.

포스코그룹이 LNG사업을 그룹 차원의 육성사업으로 점찍으면서 이 사업을 맡은 포스코대우 주가는 올해 들어 상승세를 탔다.

포스코대우 주가는 1월 들어 12.3% 상승했다. 
  
포스코대우가 2019년부터 포스코그룹의 LNG사업을 총괄하게 되면서 LNG밸류체인(가치사슬)을 구축해 성과를 볼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됐다. 

LNG 밸류체인은 가스 탐사 및 생산, 액화, 수송, 판매 등 ‘가스 생산에서 발전까지(Gas to Power)’ LNG 관련 사업을 일원화하는 것을 말한다.

최정우 포스코 대표이사 회장은 지난해 말 LNG사업을 그룹 차원의 육성사업으로 점찍었다. 이에 따라 포스코대우는 미얀마와 브루나이에서 LNG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환경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이산화탄소 배출이 적은 LNG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는 점에서 포스코대우의 LNG사업을 놓고 시장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블룸버그 뉴에너지파이낸스(BNEF)는 2030년 세계 LNG 수요가 4억5천만 톤으로 지난해 3억800만 톤보다 46%가량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홍지수 기자]

최신기사

한화투자 "우리금융 목표주가 상향, 배당 확대 포함 주주환원 강화 기대"
NH투자 "카카오페이 목표주가 상향, 좋은 실적에 스테이블코인 준비도 순항"
비트코인 1억439만 원대 상승, "자산 고유 변동성에 따른 가격 급락" 분석도
한화투자 "아모레퍼시픽 목표주가 상향, 일회성 비용 감안 시 작년 4분기 실적 기대 이상"
하나증권 "중국 태양광 수출 보조금 폐지, 한화솔루션 OCI홀딩스 주목"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