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기타

포스코대우 주가 2거래일째 올라, LNG사업 확대의 기대 커져

홍지수 기자 hjs@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포스코대우 주가가 이틀 연속 올랐다.

21일 포스코대우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3.49%(700원) 오른 2만750원에 장을 마쳤다. 
 
포스코대우 주가 2거래일째 올라, LNG사업 확대의 기대 커져
▲ 김영상 포스코대우 대표이사 사장.

포스코그룹이 LNG사업을 그룹 차원의 육성사업으로 점찍으면서 이 사업을 맡은 포스코대우 주가는 올해 들어 상승세를 탔다.

포스코대우 주가는 1월 들어 12.3% 상승했다. 
  
포스코대우가 2019년부터 포스코그룹의 LNG사업을 총괄하게 되면서 LNG밸류체인(가치사슬)을 구축해 성과를 볼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됐다. 

LNG 밸류체인은 가스 탐사 및 생산, 액화, 수송, 판매 등 ‘가스 생산에서 발전까지(Gas to Power)’ LNG 관련 사업을 일원화하는 것을 말한다.

최정우 포스코 대표이사 회장은 지난해 말 LNG사업을 그룹 차원의 육성사업으로 점찍었다. 이에 따라 포스코대우는 미얀마와 브루나이에서 LNG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환경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이산화탄소 배출이 적은 LNG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는 점에서 포스코대우의 LNG사업을 놓고 시장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블룸버그 뉴에너지파이낸스(BNEF)는 2030년 세계 LNG 수요가 4억5천만 톤으로 지난해 3억800만 톤보다 46%가량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홍지수 기자]

최신기사

소상공인단체 쿠팡·쿠팡이츠 장애에 공동성명, "영업 손실 산정하고 보상안 마련해야"
행안장관 윤호중 "임은정 광주중수청장 감찰 지시, 중수청 정치하는 기관으로 착각"
한화 회장 김승연 창립 74주년 맞아, "냉혹한 현실 직시해 100년 한화 준비"
후티 반군 사우디 리야드 국제공항 공격에 12명 사망·309명 부상, 미국 "군사개입 ..
현대차 인도시장 누적 판매 1천만 대 돌파 눈앞, 작년 SUV 판매 비중 70% 육박
LG디스플레이, 수명·휘도 높이는 차세대 OLED 공정기술 'FLiPP' 개발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3분기 나란히 아쉬운 실적, 증권업계 '톱2' 연말 선두 다툼..
1주 만에 '불량 판정' 기준 달라진 삼성서비스센터, 갤럭시Z폴드8 '덜 닫힘' 증상에..
정부 내년 4.7조 투입 '프런티어 AI' 개발 추진, 글로벌 빅테크와 '규모의 싸움'..
미국 11월 중간선거 이슈는 '에너지 가격', 트럼프 AI 정책과 이란과 전쟁 여파에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