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셀트리온 3총사 주가 모두 올라, 삼성바이오로직스도 상승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19-01-18 18:32: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셀트리온 3총사 주가가 모두 올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도 상승했다.

셀트리온이 혈액암 치료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의 복제약) ‘트룩시마’의 국내 특허 무효 소송에서 승리하면서 주가가 힘을 받았다.
 
셀트리온 3총사 주가 모두 올라, 삼성바이오로직스도 상승
▲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왼쪽)과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

18일 셀트리온 주가는 전날보다 2.81%(5500원) 상승한 20만1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셀트리온은 이날 바이오젠을 상대로 한 트룩시마 관련 국내 특허 무효 소송 항소심에서 승소했다고 밝혔다. 

바이오젠은 트룩시마의 원조의약품인 ‘리툭산’을 개발한 다국적제약회사다.

셀트리온은 2017년 2월 한국 특허심판원에서 리툭산의 치료 적응증(어떤 약이나 수술로 치료 효과가 기대되는 병이나 증상) 가운데 하나인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 적응증 특허 무효 심결을 받았다. 하지만 바이오젠이 이에 불복해 특허법원에 항소했다.

셀트리온은 이번 판결로 리툭산 관련 특허 5건의 국내 무효 심판에서 모두 승소했다.

셀트리온제약 주가는 4.91%(2800원) 오른 5만9800원,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4.23%(2700원) 상승한 6만6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셀트리온제약은 트룩시마 등 셀트리온이 생산하는 바이오의약품의 국내 판매를 담당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3.63%(1만4천 원) 오른 40만 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중국 샤오펑 휴머노이드 로봇 '유망주' 평가, "테슬라 전략 뒤 따른다"
지난해 중국 제외 세계 전기차 판매 27% 증가, 현대차그룹 11.8% 늘었지만 4위로..
이재명 "임대사업자 등록만 하면 집 얼마든지 사모을 수 있다는 것 이상해"
구글 AI 데이터센터 투자 경쟁에서 아마존에 '우위' 평가, 씨티 "현금 창출력 더욱 ..
하나은행장 이호성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동참, 다음 주자 정진완 추천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에서 "한국 정부의 역할 중요, 군사 협력 강화해야" 외신..
미래에셋증권 지난해 순이익 1조5936억으로 72% 증가, "역대 최대 실적"
[여론조사꽃] 이재명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긍정' 69.9% '부정' 2..
[기자의눈] 새벽배송 '살인'이라던 정치권, 쿠팡 군기 잡으려다 모순 빠졌다
일본 TSMC 3나노 이어 반도체 패키징 투자 유치에도 총력, 강력한 지원 예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