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2월28일까지 제공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19-01-15 12:16: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가 시작됐다.

국세청은 15일부터 2월28일까지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2월28일까지 제공
▲ 국세청 상징.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는 국세청 홈택스 사이트에서 공인인증서로 로그인해서 들어갈 수 있다.

근로자는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활용해 소득공제와 세액공제를 위한 기초자료들을 확인할 수 있다. 은행, 병원 등 영수증 발급기관이 제출한 의료비, 신용카드 사용액 등의 증명자료를 조회할 수 있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 조회되지 않는 항목은 근로자가 직접 확인한 뒤 회사에 제출해야 한다.

국세청은 18일부터 ‘편리한 연말정산 서비스’와 ‘모바일 서비스’도 제공된다.

근로자는 편리한 연말정산 서비스를 활용해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의 자료를 반영해 소득·세액공제신고서를 전산으로 작성해 회사에 온라인으로 제출할 수 있다. 편리한 연말정산 서비스에서 연말정산 예상세액과 맞벌이 근로자 부부의 세금 부담 최소화 방법도 확인할 수 있다.

2019년부터는 모바일로도 근로자와 부양가족의 간소화 자료를 조회하고 예상세액을 자동으로 계산할 수 있다.

이번 연말정산부터는 총급여 7천만 원 이하인 근로자가 신용카드로 계산한 도서 구입비와 공연 관람비에도 30%의 소득공제율이 적용된다. 또 세액공제가 적용되는 보험 항목에 3억 원 이하의 주택 임차보증금의 반환 보증보험료가 새로 추가됐다.

국세청 관계자는 “2018년 귀속 연말정산 서비스를 국세청 홈택스 사이트에서 순차적으로 제공한다”며 “부가세 신고 마감일 등 접속시간이 길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15, 18, 21, 25일은 접속을 피하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원 넘게 모금
스텔란티스 지프 하이브리드 배터리 결함에 미국서 피소, "삼성SDI 제조"
KT&G 전자담배 해외 진출 '아태·유라시아' 조준, 방경만 해외궐련 훈풍에 올라탄다
[조원씨앤아이] 지선 3주 앞, 이재명 지지율 3.7%p 내리고 민주·국힘 격차 7.1..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에너지 절감' 생색만 내는 이동통신 업계, 차라리 '3G 서비..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 '메모리반도체 비용' 주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혜 더 커진다
엔씨 1분기 영업익 1133억 원으로 2070% 증가, '아이온2' '리니지클래식' 흥..
현대차증권 "대웅제약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유통채널 변경 탓에 실적 부진"
LG엔솔-GM 오하이오 배터리 합작공장 이달 가동 재개, 소수 직원만 우선 복귀 방침 
유진투자 "펄어비스 목표주가 상향, '붉은사막' 연간 850만 장 판매 전망"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