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두산중공업, 베트남에서 5120억 규모 석탄화력발전소 수주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두산중공업이 5120억 원 규모의 석탄화력발전소 공사를 수주했다.

두산중공업은 11일 베트남 발전회사 반퐁파워컴퍼니와 5120억864만 원의 석탄화력발전소 건설계약을 맺었다고 지주사 격인 두산이 밝혔다.
 
두산중공업, 베트남에서 5120억 규모 석탄화력발전소 수주
▲ 박지원 두산중공업 대표이사 회장.

두산중공업은 베트남 깐호아에 설계, 제작, 설치, 시운전을 모두 도맡는 EPC 방식으로 660메가와트(MW) 규모의 발전설비 2대를 짓는다.

계약 규모는 두산중공업이 2017년 거둔 매출의 3.53% 수준이며 계약 기간은 2019년 6월1일부터 2023년 9월30일까지이다.

두산은 “계약금액은 계약서상 금액 4억5760만 달러에 계약일인 11일 기준 환율을 적용한 것”이라며 “계약금액이나 계약기간은 사업 진행과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계약은 반퐁파워컴퍼니가 금융조달을 마무리해야 효력이 생긴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KB캐피탈 '균형성장' 기조로 4대금융 1위 굳건, 빈중일 '장수 CEO' 계보 이을까
[현장] 휴머노이드 경연장 된 '2026 로보월드', "수요처 발굴이 최대과제, 기술발..
수협은행장 인선 시한 임박, 이형주 '업무 제한' 변수에 신학기로 무게추 기우나
소비자원, 벤츠코리아 배터리 제조사 은폐에 1인당 400만 원 배상 결정
기아 전기차 중국 공세에도 판매 2배, 송호성 생산세액공제 날개달아 국내 맹주 노린다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한국 산업계 목소리 OECD 정책에 적극 반영할 것"
글로벌 의약품 CDMO 시장은 영토 확대 전쟁 중, 삼성바이오로직스 존 림도 사업영역 ..
하나투어 자유여행객에 패키지 판매 확대, 조좌진 '취향여행'으로 수익성 개선 조준
[현장] 삼성생명 AI엑스포 금융권 나홀로 참가 왜, 홍원학 '시니어 통합돌봄' 청사진..
DL그룹 DL에너지 '캐시카우 효과' 톡톡, 이해욱 리더십 안정 필요성은 커져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