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KB국민은행, 총파업에도 영업점 열고 금융거래수수료 면제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19-01-08 11:14: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B국민은행이 총파업에도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영업점을 열고 비상조치에 들어갔다.

KB국민은행은 8일 총파업에도 불구하고 전국 1058개 영업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 총파업에도 영업점 열고 금융거래수수료 면제
▲ KB국민은행 로고.

다만 총파업으로 영업점에서 일부 업무가 제한될 수 있어 정상업무가 가능한 지역별 거점점포를 운영한다

지역별 거점점포는 전국 411곳으로 KB국민은행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 ATM기기 등 비대면 영업채널도 정상적으로 운영해 고객 피해를 최소화 한다.

8일 영업시간에 발생하는 금융 거래 수수료도 면제된다.

면제되는 금융 거래 수수료는 △은행 거래 수수료 중 타행송금 수수료 등 자동화기기 이용 수수료 △창구 거래에서 발생하는 제증명서 발급 수수료와 사고 신고 수수료 등 수신 및 여신 관련 수수료 △외화수표 매입 등 외환 관련 수수료 등이다.

총파업으로 가계와 기업여신의 기한연장, 대출 원리금 납부 등이 8일에 정상적으로 처리되지 않더라도 연체이자 없이 처리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총파업으로 고객에게 불편을 끼쳐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고객 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산업부 장관 김정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총력, 담합과 매점매석 엄정 대응"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