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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익, KCC 지역주민 대상 특강으로 현장 소통경영 넓혀

이은지 기자 eunji@businesspost.co.kr 2019-01-07 14: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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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익 KCC 대표이사 사장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집수리 교육에 직접 참여했다.

KCC는 4일 홈씨씨인테리어 인천점에서 지역주민 4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셀프 집수리 전문가과정 특강’에 정 사장이 참석해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수강생들에게 KCC의 기술력을 직접 설명했다고 7일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751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몽익</a>, KCC 지역주민 대상 특강으로 현장 소통경영 넓혀
▲ KCC의 '셀프 집수리 전문가 과정 특강'에 참여한 인천 지역 주민들이 홈씨씨인테리어 인천점에서 다양한 건축자재들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특강은 인천시와 사회안전문화재단이 인천시 중구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개설한 교육 프로그램인 ‘집수리 학교’의 일부로 진행됐다.

집수리 학교는 ‘내 집은 내 손으로’라는 주제로 도배, 장판에서부터 배관 교체, 줄눈시공 등에 이르기까지 집수리 관련 정보를 종합적으로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KCC는 친환경 페인트 및 건축자재 관련 설명과 건축물 에너지 이론, 에너지 절감형 주택인 패시브 하우스(Passive House) 관련 강의를 맡았다.

KCC의 수업은 이론으로 배운 자재와 공구들을 확인하고 매장 내 목공방에서 목재를 재단하거나 페인트를 도장해보는 등 체험형 실습으로 이뤄졌다. 

교육장소였던 홈씨씨인테리어 인천점은 목재와 공구 등의 기본 제품부터 접착제, 페인트, 욕실 자재와 바닥재, 벽지 등 3만점 이상의 건축자재와 인테리어 소품들을 구비하고 있다.   

KCC 관계자는 “스스로 집을 수리하는 데 관심을 지닌 이들에게 실용적 정보를 제공해드리려 노력했고 지역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어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기업이 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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