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9173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유창근</a> 현대상선 사장이 2019년 선단 확대와 조직 쇄신 등을 통해 2020년 이후 흑자 전환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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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사장은 31일 2019년 신년사를 통해 “그 동안 여러 차례 강조했듯이 2019년은 현대상선에게 그 어느 해보다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며 “2019년의 성과에 따라 2020년 이후 우리 현대상선의 미래가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9173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유창근</a>, 신년사에서 "현대상선의 내년 성과가 미래 결정""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10/20181029155520_187754.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9173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유창근</a> 현대상선 대표이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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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투입되는 초대형 선박들의 운항을 준비하는 것을 2019년의 가장 중요한 과제로 꼽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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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사장은 “2020년 2분기부터 투입될 2만3천 TEU급 초대형 컨테이너선 12척을 차질없이 운영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며 “영업, 운영, 운항, IT 등 각 부문이 서로 협력해 치밀하게 준비해 나가자”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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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부터 순차적으로 투입되는 5척의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역시 중장기적 수익성 개선과 성장에 보탬이 될 수 있을것으로 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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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부터 진행되는 선단의 확대를 위해 글로벌 조직을 쇄신하고 인력보완, 인력 재배치, 조직 개편 등 선단 대형화 준비작업을 펼쳐나가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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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IT환경 구축 등을 통한 업무 프로세스 혁신, 화주 서비스 강화 등 수익성 개선 활동을 위한 교육 강화 역시 2019년의 과제로 꼽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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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부터 시작되는 환경규제와 해운 경영환경의 불확실성 심화 등에 대응하기 위해 기민한 대응능력을 키울 것도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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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사장은 “새로 시작되는 환경규제에 경쟁사들보다 선제적이고 민첩하게 대응해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야 한다”며 “기민한 대응능력을 갖추기 위해 전 세계 조직에서 수집된 정보를 본사와 지사 사이, 본사 부서 사이에서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체계를 갖추기 위해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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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환경 가운데서도 의미있는 성과를 거둬냈다고 2018년을 평가하기도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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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사장은 “2018년 우리는 미국의 대이란 제재, 유가 급등, 세계 무역분쟁 등 여러 가지로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2016년보다 물동량이 150% 증가했다”며 “아시아-북유럽 연결 서비스를 단독으로 개설해 초대형선 투입 기반을 마련했으며 세계 최초로 1만1천 TEU급 이상 대형 컨테이너선에 스크러버를 장착해 환경규제에 따른 경쟁환경 변화에도 대응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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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새 대형 선박 건조 등 하드웨어 확대를 뒷받침하기 위한 업력 향상을 강조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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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사장은 “성장의 고통을 뒤로하고 도약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며 “이 도약은 하드웨어적 측면에서는 신조 대형선이 주도하겠지만 소프트웨어적 측면에서 우리의 업력을 끌어올리는 것이 반드시 동반돼야 한다”고 말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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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현대상선의 위대한 미래를 향해 서로 소통하고 응원하며 힘차게 전진해 나가자”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