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LG LG전자 주가 동반하락, 미국 중국 갈등의 영향권에 들어가

조예리 기자 yrcho@businesspost.co.kr 2018-12-10 16:56: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지주회사 LG와 LG전자 주가가 동반해 하락했다.

멍완저우 화웨이 최고재무책임자(CFO) 부회장의 체포로 미국과 중국의 갈등이 격화해 정보통신(IT)주가 전반적으로 흔들리면서 LG와 LG전자 주가가 타격을 받았다.
 
LG LG전자 주가 동반하락, 미국 중국 갈등의 영향권에 들어가
▲ 구광모 LG 대표이사 회장(왼쪽), 조성진 LG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6일 LG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3.26%(2300원) 떨어진 6만8200원으로 장을 마쳤다.

LG전자 주가는 2.39%(1600원) 내린 6만5300원으로 거래를 끝냈다.

미국과 중국의 관계는 멍 부회장의 체포 이후 악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일부 미국 기업은 중국 출장을 자제하라는 지침을 내리고 있고 중국 멍파이그룹 등은 미국산 제품 불매운동을 벌이는 등 그 파장이 커지고 있다.

중국 외교부는 주중국 미국대사를 불러 멍 부회장 체포 건을 놓고 강력히 항의했다. 

러위청 중국 외교부 부부장은 테리 브랜스태드 주중국 미국대사에게 멍 부회장의 체포영장을 철회하라며 “중국은 미국의 행동에 따라 추가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중 무역분쟁이 갈수록 격화함에 따라 미국 증시와 코스피 등이 정보통신주를 중심으로 전반적 약세를 보이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예리 기자]

최신기사

미국 에너지 장관 "석유와 천연가스 생산 확대, 화석연료 기업 타격 감수해야"
트럼프 정부 '온실가스 유해성' 입증한 문서 폐지, 기후 정책과 규제 전면 후퇴
일본 다카이치 총선 압승은 중국 '전략 실패' 확인, 희토류 수출 통제도 만능 아니다 
미국 TSMC 반도체에 관세 면제 논의 구체화,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초조'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②] KB금융 꾸준한 실적 '1등 공신' KB손보, 구본욱 호실..
KT 작년 영업이익 2조4691억으로 205% 증가, 강북본부 개발 부동산 이익 영향
신세계 전략적 투자 결실, 정유경 계열분리 앞두고 '홀로서기 가능성' 증명
[코스피 5천 그늘③] CJ그룹 식품·물류·콘텐츠 투자매력 희미, 이재현 주가 부양 카..
기후위기가 국가 신용등급에도 '시한폭탄', 화석연료와 기상재난 리스크 확대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