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호텔신라, 싱가포르 창이공항의 신라면세점 사업권 2년 연장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8-12-05 18:02: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호텔신라의 신라면세점이 싱가포르 창이공항에서 면세점 사업권을 2년 연장했다. 

싱가포르 창이공항은 4일 홈페이지를 통해 신라면세점의 면세점 사업권 계약기간을 2년 연장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신라면세점은 창이공항 면세점을 2022년까지 운영할 수 있게 됐다. 
 
호텔신라, 싱가포르 창이공항의 신라면세점 사업권 2년 연장
▲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이사 사장.

림펙훈 창이공항그룹상업시설 담당 부사장은 “신라면세점과 협력을 이어갈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신라면세점의 여행유통사업을 향한 열정이 창이공항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불어넣어 지난 4년 동안 판매가 증가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호텔신라는 창이공항이 면세점 사업권을 연장해준 배경으로 △복층 매장과 세계 첫 공항 통합형 면세공간 등 신라면세점의 매장 콘셉트 △창이공항 유통환경의 긍정적 변화 △공항의 면세 쇼핑경험을 높인 점 등을 꼽았다고 전했다. 

신라면세점은 2014년에 싱가포르 창이공항에 면세점을 냈다. 신라면세점은 현재 싱가포르 창이공항을 포함해 인천국제공항과 홍콩 첵랍콕 등 아시아 3대 국제공항에서 면세점을 운영하는 유일한 면세점사업자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신라면세점이 면세점의 글로벌 운영역량을 인정받았다”며 “아시아 3대 공항면세점을 운영하는 ‘트로이카’체제를 더욱 견고히 다질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메모리 공급 부족이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한국갤럽] 내년 지방선거, '여당 지지' 43% vs '야당 지지' 33%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p 상승한 60%, 중도층은 6%p 오른 66%
유엔 생물다양성과학기구 미국 탈퇴에 유감 표명, "과학적 사실 바꿀 수 없어"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씨넷 선정 '최고 로봇상' 수상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올해 메모리 부문 영업이익 133조 전망, 고부가 출하 증가"
AI 전력 수요에 미국과 유럽 재생에너지 관련주 상승 릴레이, 화석연료는 답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