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에어부산에 따르면 18일과 19일 청약을 받은 뒤 27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계획을 세웠다.
| ▲ 한태근 에어부산 대표이사 사장. |
에어부산은 상장을 위해 13일과 14일 이틀에 걸쳐 수요예측을 진행한 뒤 14일 공모가를 결정한다.
에어부산이 설정한 희망 공모가는 3600원에서 4천 원 사이, 공모하는 주식 수는 전체 주식의 10%인 520만7천 주다. 희망 공모가와 공모 주식 수를 통해 계산한 예상 공모금액은 187억4520만 원~208억2800만 원이다.
기관투자자와 우리사주조합을 제외하면 실제 일반 투자자에게 배정되는 주식은 100만 주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에어부산은 3분기 기준 누적 매출 4964억 원을 거뒀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 늘어난 것으로 2018년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2017년 전체 매출 5617억 원의 88%에 해당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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