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카카오뱅크 해외송금 이용 누적횟수 30만 건 넘어서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18-11-29 11:07: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카카오뱅크 해외송금 이용 누적횟수 30만 건 넘어서
▲ 카카오뱅크는 29일 해외송금 서비스 이용 횟수가 30만 건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 해외송금 서비스 이용자가 꾸준히 늘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29일 해외송금 서비스 이용 건수가 30만 건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2017년 7월 해외송금 서비스를 내놓은 뒤로 이용 건수가 꾸준히 늘어 10월 말 기준으로 해외송금 누적 건수가 30만 건에 이르렀다. 

통화별 송금 비중을 살펴보면 미국 달러화 36%, 유로화 24%, 캐나다 달러화 11%, 호주 달러화 10%, 영국 파운드화 5% 순이다. 

카카오뱅크 해외송금 서비스는 재이용 고객이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2018년 해외송금 서비스 이용 현황을 분석해 보니 해외송금 서비스 이용 경험이 있는 이용자의 재이용 비율이 약 70%로 나타났다”며 “유학생, 해외주재원 등 카카오뱅크 해외송금 서비스를 정기적으로 이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카카오뱅크의 해외송금 서비스는 외국환 거래 은행 지정과 변경을 모바일로 할 수 있다. 돈을 받는 사람의 정보를 한 번만 입력하면 다음 송금부터는 자동으로 정보를 불러올 수 있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세계 22개 나라에 12개 통화로 해외 송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일본, 필리핀, 태국으로 송금하면 금액에 상관없이 수수료가 8천 원이다. 나머지 19개 나라는 5천 달러 이하를 송금하면 5천 원, 5천 달러 이상은 1만 원의 수수료를 받는다. 

카카오뱅크는 2019년 1분기에 세계 최대의 송금 결제망을 갖춘 미국 웨스턴유니온(Western Union)과 손잡고 '모바일 해외 특급 송금 서비스'도 선보인다. 이 서비스가 도입되면 세계 곳곳에 있는 웨스턴유니온 55만 곳의 가맹점을 통해 해외송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