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한국공항공사 청주지사에 따르면 청주공항에 내려졌던 저시정 경보가 오전 9시에 해제됐다. 저시정 경보는 맨눈으로 목표물을 분간할 수 있는 최대 거리가 800m 안쪽일 때 발효된다.
| ▲ 청주공항 활주로 전경. <연합뉴스> |
청주공항은 이날 오전 5시15분부터 저시정 경보가 발효돼 청주공항 출발 국제선 1편, 국내선 3편의 비행기가 1시간 이상 지연됐다.
운항이 한 시간 이상 지연된 청주 출발 항공편은 △일본 간사이공항으로 향하는 제주항공의 7C3172편 △제주공항으로 향하는 진에어의 LJ551편, 대한항공의 KE1951편, 아시아나항공의 OZ8231편 등이다.
제주공항을 출발해 청주공항에 9시20분 도착하기로 돼 있던 아시아나항공의 OZ8230편 역시 도착이 1시간 정도 지연됐다.
이날 제주공항과 청주공항을 왕복하기로 돼 있던 대한항공의 KE1952, KE1953편은 결항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HL그룹 자율주행 계열사 맡은 정몽원의 맏사위, 수익성 회복 시험대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08135150_49007.png)
![전략·정책 겸비한 '친문계' 정치인, 중수청 안착과 AI정부 구현 집중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09205433_148554.png)
![법조인·방송인 거친 '재주꾼' 정치인, 당 자생력 키우기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09210800_70740.jpg)
![컨설턴트 출신 전략 전문가, 스페셜티 소재 중심 체질 전환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08223000_2112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