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이학수, 수자원공사 100억 펀드 조성해 물산업 중소기업 금융지원

홍지수 기자 hjs@businesspost.co.kr 2018-11-26 18:06: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이 100억 원 펀드를 조성해 물산업 중소기업을 지원한다.   

수자원공사는 '힘내라! 중소기업! 상생협력펀드' 100억 원을 조성하고 펀드 이자수익을 활용해 물산업 중소기업에게 대출이자를 지원해 준다고 26일 밝혔다.
 
이학수, 수자원공사 100억 펀드 조성해 물산업 중소기업 금융지원
▲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수자원공사는 지원 대상 중소기업의 대출금리를 일반 시중은행보다 최고 2.45% 포인트까지 덜어주기로 했다.

우선 수자원공사는 기업이 제출한 신청서 등을 검토해 대출 취급은행인 IBK기업은행에 넘긴다.

기업은행은 기업의 신용도에 따른 이자율로 대출을 실행하고 대출을 받은 중소기업은 수자원공사 지원 담당자에게 문의해 이자의 일부를 지원받는다.

우선지원 대상은 수자원공사의 스타트업 지원제도와 중소기업 기술개발지원제도에 참여했던 기업들이다. 전국 물산업 중소기업과 벤처기업, 스타트업도 대출이자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대출금액 한도는 기업별 3억 원이고 대출 기간은 1년이다. 

이 사장은 "몇몇 기업들은 기술 경쟁력이 있는데도 자금이 모자라 사업을 이어나가지 못하고 있다"며 "수자원공사는 이번 대출이자 지원으로 물산업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국내 물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한국수자원공사의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중소기업 물산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홍지수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