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베트남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에 선정

백설희 기자 ssul20@businesspost.co.kr 2015-03-11 21:24: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가 베트남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으로 뽑혔다.

삼성전자는 베트남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왔는데 앞으로도 현지 고용인력을 늘리는 등 투자를 확대하려고 한다.

  삼성전자, 베트남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에 선정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컨설팅업체인 베트남리포트(VNR)는 11일 삼성전자를 성장속도가 가장 빠른 기업으로 선정했다.

베트남 500대 기업의 2014년 영업실적과 2015년 전망, 총자산, 근로자 수, 기업 이미지 등을 고려해 기업의 성장속도를 평가한 결과다.

삼성전자의 뒤를 이어 베트남석탄광물공사, 붕앙석유, 롱손, 유럽플라스틱 등이 순위에 올랐다.

삼성전자는 베트남을 수출 전진기지로 삼고 지속적으로 투자해 왔다.

베트남 외국투자청에 따르면 지난해 베트남에서 최대 해외직접 투자는 30억 달러 규모의 삼성전자 타 이응우 옌성 제2공장 건설 프로젝트였다.

삼성전자는 1∼2년 안에 베트남 북부 2개 성에 있는 휴대전화 공장의 현지고용 인력을 8만5천여 명에서 12만여 명으로 늘리는 등 생산확대에 나선다. 이들 공장의 지난해 수출 실적은 263억 달러로 베트남 총수출액의 17.5%를 차지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베트남 북부 타이응우옌성 옌빈공단에 있는 제2 휴대폰 공장 확장을 위해 30억 달러(약 3조3273억원)를 투자하는 안을 베트남 정부로부터 승인받았다.

삼성전자는 2008년 25억 달러를 투자해 베트남 북부 박닝성 옌퐁공단에 휴대폰 생산1공장을 건설해 운영 하고 있다.

2013년 20억 달러를 들여 박닝성 인근 타이응우옌성 옌빈공단에 휴대폰 생산2공장을 건설해 가동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설희 기자]

최신기사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박주민·정원오·전현희 3인 압축, 본경선 4월 7~9일
경희사이버대,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11연속 1위 올라
고려아연, 이사 선임 표대결에서 최윤범 '3인' MBK·영풍 '2인' 의석 확보
국회 재경위,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청문보고서 여야 합의 채택
[24일 오!정말] 이재명 "개구리 보호한다고 모기까지 보호해야 하는 것 아냐"
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세에 5550선 반등 마감, 원/달러 환율 1495.2원까지 내려
[채널Who] "48시간 후 초토화" 외치던 트럼프의 '5일 휴전'의 속내, 오락가락하..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박홍근 '확대법 반성', 72조 교육교부금 재정 틀 깨나
고려아연 소액주주 표심은 최윤범 향했다, 내년까지 경영권 방어 유리한 고지 올라
부총리 배경훈 "LG유플러스 가입자식별번호 보안 우려에 철저 대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