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LG이노텍 목표주가 낮아져, 프리미엄 스마트폰 침체로 고전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8-11-21 08:38: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이노텍 목표주가가 낮아졌다.

프리미엄 스마트폰시장의 침체로 LG이노텍이 카메라 모듈과 3D센서 등 고가 부품 공급을 확대하는 데 고전할 것으로 전망됐다.
 
LG이노텍 목표주가 낮아져, 프리미엄 스마트폰 침체로 고전
▲ 박종석 LG이노텍 대표이사 사장.

노경탁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21일 LG이노텍 목표주가를 기존 16만5천 원에서 13만5천 원으로 낮췄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20일 LG이노텍 주가는 9만65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LG이노텍은 4분기에 애플 아이폰용 카메라 모듈 공급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매출과 영업이익을 모두 3분기보다 늘릴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노 연구원은 고가의 듀얼 카메라보다 싱글 카메라가 탑재된 모델의 판매 비중이 예상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나 LG이노텍이 수익성을 크게 개선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고 바라봤다.

노 연구원은 중국 스마트폰업체의 물량 공세와 대내외 경제 불안으로 프리미엄 스마트폰시장이 축소되면서 LG이노텍에 상당한 고전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LG이노텍의 전장사업과 LED사업이 부진을 이어가고 있는 점도 부정적으로 꼽힌다.

LG이노텍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8조1960억 원, 영업이익 3110억 원을 볼 것으로 추정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7.3%, 영업이익은 5.1% 늘어나는 수치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조선업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하라"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 조정식 '부의장' 후보 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40선 역대..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논점 이탈, 본질호도, 짜증 대폭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