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박상우 오거돈, 토지주택공사와 부산시의 북항 재생사업 협력

홍지수 기자 hjs@businesspost.co.kr 2018-11-20 17:34: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6372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상우</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5959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오거돈</a>, 토지주택공사와 부산시의 북항 재생사업 협력
박상우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왼쪽)과 오거돈 부산시장(오른쪽)이 20일 부산 연제구 부산광역시청에서 '부산 북항과 주변 지역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박상우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과 오거돈 부산시장이 부산 북항 재개발사업과 주변 지역 활성화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박 사장과 오 시장은 20일 부산 연제구 부산광역시청에서 '부산 북항과 주변 지역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박 사장은 "토지주택공사는 지금까지 많은 도시 재생사업을 잘 이끌어 왔다"며 "북항의 지리적 이점을 살리면서 역사문화 콘텐츠와 혁신창업 인프라를 융합해 북항이 새로운 활력 가득한 경제관광의 중심지로 도약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 사장과 오 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북항과 원도심 재생사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박 사장과 오 시장이 체결한 협약서는 △북항 통합개발과 연계한 도심재창조 마스터플랜 수립 △북항 통합개발 연계 도시재생 △남항권 도시재생 △부산철도시설 재배치 관련 도시재생 △도시재생펀드 조성 △빈집재생 활성화 등 다양한 사업에서 협력을 강화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박 사장과 오 시장은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협약서의 구체적 내용을 뒷받침하기로 했다. 

부산 중구와 동구 일대에 위치한 북항은 그동안 항만물류를 수송하고 물류를 보관하는 등 우리나라 최대 무역항으로서의 역할을 해왔지만 부산시는 2006년부터 부산 중구·동구에 위치한 북항의 항만 기능을 부산 강서구 신항으로 이전하기 시작했다.

더 이상 사용하지 않게 된 시설들의 재개발이 필요해지면서 북항 주변 원도심의 인구 감소와 노후화 등도 해결해야 할 문제로 꼽힌다. [비즈니스포스트 홍지수 기자]

최신기사

넥슨, '메이플 키우기' 확률 오류 논란에 결제 금액 전액 환불 결정
청와대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예정대로, 일부 지역 한해 한두 달 연기 검토" 
LS엠트론 연구소서 근로자 사망 사고, 경찰 국과수 부검 의뢰
SK하이닉스 미국에 AI설루션 회사 설립 추진, 100억 달러 출자 계획
미래에셋생명 자기주식 1600만 주 소각 추진, 보통주의 약 9% 규모
금융위원장 이억원 "금감원 특사경의 자본시장 불공정·민생범죄 인지수사권 필요성 인정"
김건희 1심서 '통일교 금품수수' 징역 1년8개월, '도이치 주가조작'은 무죄
하이트진로 지난해 영업이익 1721억 17% 줄어, 무형자산 손상으로 순이익 급감
카카오페이 출범 9년 만에 작년 '첫' 영업흑자 확실, 신원근 스테이블코인 고삐 죈다
정부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만 있어도 이용자 통지 의무화, 피해 분쟁조정제 도입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