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실적발표] 휴맥스, 해마로푸드서비스, 바텍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18-11-08 19:09: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휴맥스가 2018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985억1200만 원, 영업손실 84억3900만 원, 순손실 169억9천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매출은 2017년 3분기보다 24.6% 줄고 영업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순이익은 적자폭이 212.2% 커졌다. 
[실적발표] 휴맥스, 해마로푸드서비스, 바텍
▲ 김태훈 휴맥스 사장.


해마로푸드서비스는 2018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701억3천만 원, 영업이익 56억2300만 원, 순이익 38억38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매출은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13.4% 늘고 영업이익은 15.2% 증가했다. 순이익은 8.9% 감소했다.

바텍은 2018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548억3600만 원, 영업이익 81억2200만 원, 순이익 53억7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매출은 2017년 같은 기간보다 1.3% 줄고 영업이익은 3.1% 늘었다. 순이익은 41.5% 감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태영건설 전주 도로 공사 현장서 감전사고 발생, 40대 노동자 1명 사망
과기부 4차 예타 결과 확정, '탄소포집 및 활용' 기술 실증 본격화
비트코인 1억3663만 원대 상승, "11월 약세 지나 내년 반등 가능성" 분석도
방미통위위원장 후보자에 김종철 연세대 교수, 국토1차관에 김이탁 교수
삼성디스플레이, 대형사업부장 겸 IT사업팀장에 손동일 부사장 임명
인천공항공사 해외공항 서비스와 항공정비 신사업 확대, 이학재 수익성 회복 속도 낸다
중국 친환경차 시장 성장률 내년 '반토막' 전망, 정부 지원정책 축소 영향
[현장] 보험과 AI는 어떻게 공존할까, 전문가들 "핵심 경쟁력은 안전한 운영"
고환율에 건전성 부담 커진 4대 금융, 400조 '생산적 금융' 투자 앞두고 자본비율 ..
'1조' 2차 ESS배터리 정부 입찰 돌입, 삼성SDI 최주선의 '삼원계 배터리 승부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