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구광모, 구본무 지분 상속해 LG 지분 15%로 최대주주 올라

조예리 기자 yrcho@businesspost.co.kr 2018-11-02 16:39: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지주회사 LG 최대주주에 올랐다.

LG는 2일 구 회장이 구본무 전 LG그룹 회장의 LG 주식 11.3%(1945만8169주) 가운데 8.8%(1512만2169주)를 상속했다고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616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구광모</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8643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구본무</a> 지분 상속해 LG 지분 15%로 최대주주 올라
구광모 LG 대표이사 회장.

이로써 구 회장의 LG 지분율은 6.24%에서 15.0%로 높아졌다.

구 전 회장의 장녀 구연경씨와 차녀 구연수씨도 각각 지분 2.01%(346만4천주)와 0.51%(87만2천주)를 상속했다.

구연경씨의 지분율은 0.91%에서 2.92%로, 구연수씨는 0.15%에서 0.66%로 늘어났다.

구 회장 등 상속인은 연부연납 제도를 통해 5년 동안 상속세를 나누어 납부한다. 11월 말까지 상속세 신고와 함께 1차 상속세액을 낸다.

LG그룹은 “상속인들은 국내 역대 상속세 납부액 가운데 최대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LG 주식 상속세를 투명하고 성실하게 납부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예리 기자]

최신기사

[현장] 기아 '타스만'으로 오프로드 누비고 캠핑하며 힐링도, 가족과 태안으로 떠나볼까
하나증권 리테일 겨냥한 MTS 개편, 강성묵 수수료·발행어음 두 토끼 잡는다
삼성전자 한진만 인텔 파운드리 부활에 긴장, '수율' '가격'으로 2나노 대형 고객사 ..
계룡건설 공공중심 사업 구조로 업계 침체 속 선전, 이승찬 민간 확대로 도약 노린다
게임업계 상반기 '콘솔 대전' 종료, 하반기 'MMORPG·방치형' 생존경쟁 치열해진다
국회 계류 법안만 13건 '실종아동의 날' 무색, 실종 대응체계 언제 정비되나
부광약품 한국유니온제약 품고 수익성 물음표, 이제영 '라투다' 성적표로 부담 덜까
OCI홀딩스 에너지 인프라사업 직접 운영 나서, 이우현 태양광 수직계열화 순항
포용금융 힘 싣는 시중은행, 제2금융권 차주 품는 '상생 사다리' 놓는다
대만 반도체 기술로 만든 '실리콘 방패'에 균열, 미국 자체 공급망 구축에 속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